소울메이트를 다시보며(분위기 완전 야르한데)
야르 라는 단어가 갑자기 요즘 제 SNS 피드에 뜹니다. 아니 다른 사람 피드에도 다 뜨겠죠 아마... 그런데 이런 과거의 유행어를 부활시키려는 의도가 있거나 아니면 누가 발굴했든... 또 흘러가리라고 생각됩니다.
생각해보니까 당시엔 이 드라마는 결말의 이수경-동욱 부분만 기억하고 거의 안봤어요. 대사를 대충 넘겼는데요. 요즘 다시 보니까 이수경 배우가 마지막에 한 대사가 더 잘 기억에 남습니다.
"운명은 믿지만 그게 당신(동욱)인지는 모르겠다" 라는 건데 뭔가 확신이 안들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