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기대작(?)두편 -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모두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거의 극과 극의 제목입니다... ㅎㅎ
하정우, 임수정, 정수정, 심은경.. 또 한 분은 제가 몰라서 건너 뛰지만 감독도 남극일기 등을 연출한 임필성 감독이네요. 그러니까.. 출연진부터 호화캐스팅에 스태프들도 나름 이름값이 높은 사람들입니다.
반대로 JTBC에 편성된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는 구교환, 그리고 요즘 인기많은 고윤정이 나온다는 점에서 같은 톱스타급의 드라마지만 제목부터 작가가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의 박해영작가가 집필하는 드라마입니다. 그러니까 어떤 느낌인지 감이 오죠... 왠지 자조적이고 스스로를 위안하는 것이더라도 후자가 마음에 드는 건 어쩔 수 없군요.
아직 티저 포스터만 나온 상황입니다.
간만에 드라마를 보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기대해봅니다.
박해영 극본은 왠지 모를 거부감때문에 모두 회피중인데... 구교환때문에 봐야할런지 고민입니다.
임수정, 정수정, 심은경이라니 이 무슨 조합! 임필성 연출은 좀 불안하고 하정우는 그닥인데 그래도 안볼수가 없겠네요.
둘 다 기대가 되네요. 고윤정씨는 드라마마다 부침이 좀 있던데 박해영 드라마를 어떻게 소화했을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