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을 숭배하는데 미친 사람들

남초 커뮤니티의 집단적 광기를 우려하며 '타진요'를 소환하고, 민희진 전 대표의 행보를 '비범함'으로 포장하는 글을 보았습니다. 논리적인 척하지만 결국 그 글 역시 본인이 비판하는 '안티'들과 똑같은 함정에 빠져 있습니다. 바로 '내가 보고 싶은 것만 보며 타인을 규정하는 오만함'입니다.

타진요 사태를 끌어와 민희진에 대한 비판을 '근거 없는 의혹'이나 '뒤틀린 권력욕'으로 치부하는 것부터가 아주 전형적인 논리적 오류입니다. 타진요는 학력이라는 명백한 팩트를 부정했던 집단이지만, 지금의 민희진 사태는 '경영권'과 '계약', 그리고 '비즈니스 윤리'라는 복잡한 이해관계가 얽힌 실재하는 갈등입니다. 이걸 단순히 '여자 한 명 괴롭히는 남초의 광기'로 치환하는 것이야말로 사안의 본질을 흐리는 가장 게으른 해석입니다.

그리고 민희진이 256억을 포기하겠다고 말한 것을 '돈 욕심 없는 비범함'으로 해석하는 대목에서는 그냥 웃었습니다. 돈 욕심 제일 많은 사람은 자기가 돈에 관심 없다고 떠들고 다니는 사람이라는 얘기가 있죠? 이건 '포기'가 아니라, 대중의 감성을 자극해 더 큰 명분과 여론이라는 무기를 얻기 위한 고도의 '전략적 선택'일 뿐입니다. 256억보다 더 큰 가치가 '민희진이라는 브랜드의 생존'과 '하이브에 대한 승리'에 있다고 판단했기에 가능한 배팅인 것이지, 그것이 곧 그녀의 도덕적 청렴함을 증명하지 않습니다. 본인 입으로 "돈에 관심 없다"고 말한다고 해서 그걸 곧이곧대로 믿는 것이야말로, 더 위험하고 순진한 발상이겠지요.

무엇보다 여기서 가장 비겁한 지점은 '책임'의 영역을 말하면서 민희진 전 대표를 오로지 '피해자'로만 상정한다는 것입니다. 2026년 3월 현재, 뉴진스가 겪고 있는 이 비극적인 분열의 시작점이 어디인지 정말 모릅니까? 하이브에도 비판받아야 점이 있지만, 그 갈등의 도화선을 당기고 아무 관계없던 멤버들을 자신의 '방패'로 삼아 전면전에 내세운 주체는 누구인가요?

"내 새끼"라고 부르면서도, 정작 그 아이들이 법적 분쟁의 한복판에서 고통받고 팀이 쪼개지는 상황을 만든 근본적인 원인 제공자가 누구인지에 대해서는 입을 닫습니다. 이게 바로 '불균형'한 시각의 표본입니다.

그런점에서 볼 때 뉴진스 멤버들이 라방에서 한 말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그런 말을 할 수밖에 없게 만든 '환경적 압박'과 '정서적 유대'의 위험성은 우려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걸 '가스라이팅'이라고 부르든 '정서적 결속'이라고 부르든, 결과적으로 미성년자와 사회 초년생들이 거대 자본 권력 다툼의 최전선에 서게 된 이 비극에 대해 민희진 전 대표는 결코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어도어와 하이브를 '상수'로 취급하는 게 아니라, 그 상수를 흔들어 뉴진스라는 리스크를 현실화시킨 '변수'가 누구였는지 직시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민희진을 비판하는 사람들을 "참 평범하다" 고 했던 말을 보면서 이렇게 돌려주고 싶어지네요. '비범한 예술가적 투혼'이라는 프레임에 매몰되어, 계약의 엄중함과 경영자로서의 책임, 그리고 자신의 욕망을 위해 아티스트를 소모하는 비정한 비즈니스의 현실을 보지 못하는 시선이야말로 참으로 '평범하고 낭만적인' 망상에 불과합니다.
본인이 민희진의 말 한마디 한마디를 진리로 받들어 모시는 것이 '통찰'이라고 믿는다면, 그것 역시 또 다른 형태의 가스라이팅이자 지적 결핍일 뿐이라는 것이지요. 타인을 '평범한 선무당'으로 몰아세우며 얻는 그 알량한 선민의식이 본인에게 무슨 영양분이 됩니까? 결국 본인 또한 "나는 남들과 다르다, 나는 이 여자의 비범함을 이해한다"는 허영심을 채우기 위해 현실의 디테일과 경영적 과오를 애써 외면하고 있을 뿐이 아닐까요?

세상사는 선과 악의 구도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누군가를 '비범한 영웅'으로 세우기 위해 반대편을 전부 '미친 집단'으로 규정하는 그 단편적인 사고방식이야말로, 지금 이 사태를 더 우울하게 만드는 진짜 원인입니다.
이런 식의 맹목적인 추종이 뉴진스에게 무슨 도움이 되는지, 아니면 그저 '민희진이라는 서사'를 소비하고 싶은 본인의 욕구 충족일 뿐인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끝으로 성별 혹은 나이로 집단을 규정하고 그 안에 자기의 주장을 교묘하게 숨겨넣어 마치 집단 간의 갈등인양 포장하는 어법 어디서 많이 보지 않으셨나요? 네 이준석이 잘 쓰는 방법입니다. 집단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면 최소한 통계 자료라도 가져오는 성의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어줍짢게 한줌의 인터넷 여론으로 집단을 규정화하여 자기 주장을 정당화하는 방식은 정말이지 짜치지 않나요?
    • 이 또한 가스라이팅입니다. 하하.




      하이브가 원하는대로 어도어로 복귀했음에도 5명 중 1명은 잘라내고, 1명의 복귀여부는 묵묵부답인 회사가 있다? 그저 웃지요. 이야...멤버들을 갈라치기해놓은, 누구보다 더한 회사를 옹호하는 분이 여기에 있네요.

      • 중간 부분이 많이 생략이 됬네요.

        일방적으로 계약해지 통보해서 법적 분쟁까지 갔다가 판결 받고 돌아왔으면 그 사태에 대해 책임을 져야되는 것은 당연 한 것이죠. 그런데 사태을 이지경까지 만든 민희진은 뒤에서 구경만 하는 것도 웃긴일 아닌가요?
        • 생략된 건 없습니다. 민희진은 아무것도 안했다는 없는 사실 날조하면서 하이브 숭배중인 건 분홍돼지 님이시고요. 응당 치러야 할 대가라.. 님이 그만큼 미쳤다고 해도 부족할지도요?

          • 생략된 것이 왜 없나요. 뉴진스가 복귀할 때 그냥 복귀하지 않았거든요. 법적인 분쟁을 거쳤고 판결이 나서야 복귀한 것이죠. 그 간에 발생한 유무형의 피해를 얼렁뚱땅 넘어갈거면 계약은 왜 있을까요? 그런 부분 깡그리 생략하고 넘어가시면서 곤란합니다. 혹시 이해가 되셨을까요?
            • 분홍돼지님이 지금까지 쓴글을 봤을 때 분란만 야기하고, 이번 경우도, 하이브가 해결권한이 있음에도 아직도 민희진 탓으로 돌리는 건 잘~ 이해가 갑니다.




              그래서 물어보고 싶습니다. 민희진이 잘못했고, 뉴진스가 잘못했고 저같이 옹호하는 사람들이 잘못했어요.

              거짓으로라도, 인정합니다. 이제 잘못을 저지른 저지른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해결 될까요? 네? 석고대죄하고, 싹싹빌게요 제발...





              이러면 3인으로라도 재데뷔 시켜주나요? 이제 원상복귀 된건가요? 아니지요. 결국 하이브의 손아귀에서 인형처럼 놀아날 뿐, 계약관계라는 이름으로 아무것도 해결되지 못하죠. 어이쿠 그래요, 전속계약을 만만히 봤네요. 응당 치뤄야할 대가네요.




              님이 숭배하는 하이브가 괜찮다 할때까지 계속할 거고, 님의 입장은 결국 하이브랑 토씨 하나 안틀리고 똑같잖습니까. 갑의 위치에 서서, 남을 조롱하고 겁박하는 행위도요. 이해가 되셨을까요?

            • One More Thing... 경영권을 찬탈 시도, 배임, 템퍼링 의혹 <- 이것들이 왜 형사소송에서는 무혐의로 불송치- 무죄로 판명났고, 어도어(하이브)는 민희진에게 풋옵션 행사조건을 만족하므로 금액 265억을 지급해야 한다... <- 민사소송에서는 하이브가 패했는지 모르시지요? 이해 못하셔서.



              2024년 4월부터 하이브가 여론전을 펼쳐가며, 지속적으로 낙인찍기와 마녀사냥을 시도했고 대중들을 가스라이팅 해온 결과, 몇몇 사람들은 분홍돼지님처럼 하이브가 이런 일을 계속해도 된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그렇게 생각해야 할 이유가 있겠죠. 민희진이 틀린 이유가 아니라, 하이브가 맞는 이유. 굳이 하이브 편인 이유 말입니다. 저는 그게 궁금하긴 합니다.

              • 무언가 단단히 착각하고 계신 것 같은데, 민희진의 과오를 지적하고 그 맹목적인 추종을 비판한다고 해서 그것이 곧 '하이브의 편'을 뜻하는 건 아닙니다. 이곳은 애초에 진흙탕 싸움인 복마전이에요. 방시혁이나 민희진, 그리고 뉴진스까지 이미 다들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은 지 한참인데, 왜 유독 민희진이라는 인물만 미학적인 존재로 추앙받아야 하나요?


                ​제 본문을 제대로 읽기는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하이브를 욕하고 싶으시면 본인이 따로 글을 쓰세요. 여기서는 민희진이 뉴진스를 철저히 이용해 먹고 결국 나 몰라라 방치하고 있다는 제 논점에 대해서나 제대로 반박하세요.


                ​법원 판결을 통해 드러난 내용에 따르면, 민희진은 뉴진스를 부추겨 있지도 않은 '무시해' 발언까지 지어냈다고 하죠. 그 거짓 선동 때문에 아일릿 매니저는 직장까지 잃고 극심한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는데, 정작 원인 제공자인 민희진은 사과 한마디 없습니다.


                여기에 ​사내 성폭력 피해를 은폐하고 2차 가해까지 저질러가면서 법적 분쟁을 겪고 있는 것을 보면 그 사람 주변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충분히 짐작이 갑니다. 성폭력 피해를 당한 직원보다 가해자가 더 이용가치가 있다고 생각한 것이죠. 입에 달면 삼키고 단물 다 빠지면 가차 없이 뱉어버리는 전형적인 방식입니다.


                ​이렇게 자신의 주변에 모든 것을 이용하는 민희진 덕분에 뉴진스는 자신들의 행위에 책임을 져야 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이건 하이브의 언론 가스라이팅 때문이 아니라 법원 판결이 증명한 결과입니다. 전속계약 해지 사유가 전혀 성립되지 않는다는 거죠. 이쯤되면 석고대죄하고 싹싹 빈다고 해결될 단계가 아니에요. 이미 법정 싸움으로 번진 이상 '없던 일'로 되돌릴 수는 없으니까요.


                계약이라는 건 생각보다 훨씬 무섭고 엄중한 겁니다. 과거 츄의 사례처럼 불공정 계약도 아닌데, 민희진의 선동에 매몰되어 하지 말아야 할 선택을 저질러버린 거죠. 이제부터는 법적 권리를 쥔 하이브의 시간입니다. 뉴진스는 자신들이 가한 피해만큼 고스란히 갚아나가야 할 것이고, 그 구체적인 규모는 재판을 통해 드러날 테니 차분히 기다려 보시죠.
                • 착각하지 마세요 분홍돼지 님. 이 일에는 팬 여부를 떠나서 누가 민희진을 추앙하고 숭배한 적이 애초에 없습니다. 저는 하이브 욕을 하고 있는 거고요. 하이브가 잘못이니까 민희진과 뉴진스를 보호받아야 한다고 주장한 겁니다. 그들을 추앙할 여지는 그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어요. 뉴진스와 민희진은 피해자고요. 




                  무시해 발언을 했다고 한건 하니가 그렇게 말했다는 거지 민희진이 아니에요. 민희진은 그때 이미 어도어에 없었어요. 제발 뭘 알고 쓰세요.ㅋㅋㅋㅋ 




                  자신의 주변 모든 것을 이용하는 방시혁 덕분에 뉴진스는 방시혁이 하란대로 책임을 져야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이건 하이브의 언론 가스라이팅 때문이 맞고 님이 생각한 결과입니다. 계약해지 사유는 성립되지 않았으니까요. 뉴진스는 이미 소속사로 돌아갔으니 다니엘한테 건 템퍼링 의혹 소송도 패소하면 피해를 갚을 이유가 없고요. 아시겠어요?

    •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할 지점은 민희진이라는 주체와 뉴진스라는 주체를 반드시 분리해서 봐야 한다는 점입니다. 논점을 다시 정리해 드리죠.


      사태의 시작은 하이브와 민희진 사이의 경영권 분쟁이었습니다. 그 자리에 뉴진스는 없었죠. 그런데 민희진 전 대표는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을 '뉴진스 맘'으로 이미지 메이킹하며, '민희진이 곧 뉴진스'라는 프레임을 짜기 시작했습니다. 자신과 팀을 일체화시켜 방패로 삼은 것입니다.


      이후 뉴진스가 갑작스럽게 계약 해지를 통보하게 된 배경에 민희진의 영향력, 즉 가스라이팅이 있었다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아일릿 매니저의 '무시해' 발언 논란의 시발점이 민희진이었다는 것 또한 재판 과정에서 드러나지 않았습니까? 처음에는 모호했던 정황이 민희진의 개입을 거치며 마치 실재했던 사실처럼 과장되고 재구성된 것이죠.


      https://m.ytn.co.kr/news_view.php?s_mcd=0106&key=202511032029248972&pos=


      법원은 민 전 대표가 '무시해'란 표현을 먼저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며, 상황이 과장돼 재구성된 측면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미 명확한 판결문까지 나온 마당에 무엇을 더 알아야 한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게다가 뉴진스가 법적 책임을 지게 된 이유는 방시혁이 시켜서가 아니라, 본인들이 제기한 재판에서 패소했기 때문입니다. 방시혁이 계약 해지를 통보하라고 등 떠밀었습니까? 민희진이 가스라이팅했다고 보는 것이 맞죠. 결코 일어날 필요가 없었던 이 사태의 원인 제공자는 명백히 민희진입니다.


      뉴진스는 애초에 민희진 전 대표가 끌어들이지 않았다면 아무런 풍파를 겪지 않았을 뉴진스입니다. 하지만 그녀는 사태가 이 지경에 이르기까지 책임을 외면한 채, 여전히 이 상황을 자신의 이미지 메이킹에만 철저히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민희진의 잘못이 전혀 없다고 믿는 그 사고방식이 참 기가 막힐 따름입니다.


      다니엘의 소송 건도 정확히 짚어드리죠. 이건 '템퍼링 의혹'으로 건 것이 아니라, 문화체육관광부 고시 표준 계약서에 명시된 항목에 근거한 것입니다. 즉, '아티스트가 계약 기간 도중 일방적으로 계약을 파기하거나 중대한 계약 내용을 위반할 경우, 손해배상과 별도로 위약벌을 지급해야 한다'는 조항을 토대로 한 소송입니다. 이전 재판에서 뉴진스가 내세운 계약 해지 근거들이 모조리 실체가 없다고 판결 난 상황에서, 새로운 증거가 없다면 패소 가능성은 매우 높습니다. 여기에 템퍼링 정황까지 더해진다면 손해 배상액 규모는 상상을 초월하게 될 겁니다.


      이 정도면 정말 이해가 되실까요?
      • 그냥 분홍돼지님을 신고할게요. 사유는 지속적인 남 음해글, 분란글 작성입니다. 님이 게시판에 쓰신 글을 보면 전부 언젠가부터 계속 누군가를 험담하는 내용밖에 없어요. 




        그리고 아마도, 반목하길 반복하는 어느 분과 의견차이가 크고 그분하고 매번 논쟁하는 것도 있겠지만요... 게시판의 누군가를 그만큼 비난하고자 하는 바는 알겠지만 그 과정에서 자꾸 다른 사람들을 이용하지 마세요.

        •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을 못하겠으니 신고 엔딩이라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이런 억지 신고가 받아들여진다면 그것도 코미디일 것 같습니다. 전 이제 이 논쟁에 끼어들 생각은 없어서 그냥 구경만 하고 있는데 이 논쟁에서 분홍돼지님이 잘못한 게 뭐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상대방의 논리를 반박할 깜냥이나 의견을 들을 생각이 없고 어차피 평행선을 달릴 거면 댓글 달지 말고 갈 길 가세요. 괜히 상대방 입막음 하려다 못하겠으니 신고하겠다고 윽박지르지 말구요. 이 논쟁에서 상수님의 태도는 불쾌하기 짝이 없군요.

          • 이 논쟁에서 분홍돼지님의 태도는 불쾌하기 짝이 없어서요. 댓글달지 말고 갈 길 가세요. 어차피 평행선을 달리거면 뭐하러 게시판에 씁니까? 그냥 듀나게시판 떠나서 두분끼리 만나서 끝장토론하라고 하세요. 저는 논박하려고 글쓰는 거 아닙니다. 이런 글 지겨우니까 그만하시라고 글쓰는 거지. 언제부터 하이브가 준법정신이 투철해서(?) 해임하지 말라는 가처분을 이사회 구성 변경하시는 식으로 가처분 결정 어기고 대표이사직에서 대표를 해임시키고, 패소한 결정도 불복하고 항소합니까? 자기들 좋은 결정만 법에 충실하지요. 그딴 회사가 법대로 하겠다는 걸 믿으라니? 믿음이 안갑니다.




            eltee님도 A직원 때문에 민희진 미워하신 거 충분히 알겠는데요, 대체 1도 한말씀 없다가 이제와서야 왜 발언권 막으려고 하냐는 식으로 끼어드는 것도 웃깁니다. 잘못한 게 뭔지 모르겠다고요? 그게 eltee님 문제입니다. 자신의 입장과 같으면 누굴 욕하는 글 계속 써도 되고, 그걸 막고자 하는 건 방해입니까? 저는 연예인이나 게시판 유저 때문에 자꾸 누구를 폄하하고 원색적으로, 노골적으로 비난하는 저런 글을 계속 써도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도 최대한 자중하려고 해도 끝이 안나는데 그럼 어떻게 합니까? eltee님도 게시판 내 분란에 협조중이라는 생각만 듭니다.




            분홍돼지님한테 그만쓰시고 sonny님하고 따로 싸우시라고 해보시죠.

            • 본인이 보기 싫은 글이라고 쓰지 말라고 징징거리고 신고한다고 윽박지르는 게 그럼 좋은 태도입니까? 상대방의 논리에 대해 제대로 반박할 줄도 모르면서 무조건 막고자 하는 건 사이비 종교 교주를 지키려는 광신도들이나 하는 짓입니다. 정명석에 대한 방송이나 매체 막으려고 가처분 신청 넣었던 JMS 신도들이나 하는 짓이라고요. 




              "자신의 입장과 같으면 누굴 욕하는 글 계속 써도 되고, 그걸 막고자 하는 건 방해입니까?"




              이 대목 진짜 웃기네요. 제가 언제 민희진 옹호하고 방시혁과 하이브 욕하는 글 쓰는 것에 대해서 뭐라고 했었나요? 본인과 입장 차이난다고 쓰지 말라고 징징거리고 신고한다고 겁박하는 건 상수님 본인입니다. Sonny님 글은 본인 입장에 맞으니 아무 댓글도 안달고 넘어갔으면서 메피스토님이나 분홍돼지님 글은 쓰면 안되는 글인 것 마냥 매번 난리치는 게 누구죠? 저번에도 다른 분 글에 "쓰지 않았으면 좋은 글입니다." 하는 댓글을 첫댓으로 달은 사람이 누구였나요? 게시판에 의견 차이로 인한 글이 왔다갔다하는 건 당연한 거고, 때로 갈등이 발생하는 것도 당연한 거예요. 지금 대단한 분란이 일어난 것도 아닌데 본인이 무슨 듀게 경찰인 것 마냥 분란을 차단하겠다고 누구 보고 글쓰지 말라 어쩌고 떠들고 있나요. 그리고 그걸 왜 상수님이 결정하나요? 솔직히 여기서 유저들이 싸우든 말든 상수님이 무슨 상관입니까? 그냥 일개 유저 1에 불과하신 분이 싸움을 말린다면서 쓰는 댓글이 글쓰지말라 신고하겠다 징징징... 




              보자보자 하니까 기가 막혀서 한마디 했습니다. 남들 보고 글쓰지 말라 어쩌구 하지 말고 그냥 평소에 하던대로 쓰고 싶은 잡담이나 쓰시면서 게시판 생활 영위하시길 바랍니다.



              • 넵. 안녕히 가세요. 댓글로 혼자 징징 거리지 말고요.

                • 네 한갓지고 좋네요.

                  • 결국 정당한 비판이니 하면서 남 조롱하는 치들과 eltee님도 다를게 없네요. ㅋㅋ 잘가요.

    • 이런 비슷한 댓글 어디서 본 것 같네요. 내가 보기 싫은 글과 댓글은 달지 말라는 식이었던것 같은데..


      여기서 급발진하는 사람은 상수님 혼자이고, 댓글에서도 보셨지만 잘못된 정보로 혼선을 일으키는 사람도 상수님입니다. 이런 상황을 보통 자다가 봉창 두들긴다고 하는데, 그냥 한마디로 정리할께요.


      정 힘겨우면 댓글달지 말고 갈 길 가세요.본인 스스로 버티기 힘들어하는데 뭣하러 스스로를 힘겹게 하시나요. 그러려니하고 넘기시면 될것을.
      • 분홍돼지님도 대중은 뭐뭐다 생각나게 하는 분 있네요. sonny님 때문에 자꾸 쓰시는 거 같은데 그분이 만에 1라도 방시혁 지지하셨으면 어땠을까요? 그냥 쓰지 마세요. 전 계속 신고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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