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플] 성공적인 컴백 ‘스크럽스(2026)’

원작 시리즈는 2001년~2010년동안 9개의 시리즈, 총 182개 였습니다. 올해 컴백 시리즈는 총 9개의 에피소드로 회당 길이는 20여분이고요. 내용상 완결이 없을 시트콤인데 한두 시즌 정도 더 나와주면 좋겠어요.

세이크리드 하트라는 병원에서 일하는 인턴, 간호사, 과장 등등이 주인공이었던 원작 시리즈에서 주인공이 내과 과장으로 돌아오면서 생기는 일들을 그린 병원 배경 코미디 시트콤입니다. 새 시즌이 올라온다고 해서 완결 기다렸다가 봤어요. 진짜 추억이 방울방울입니다. 기본적으로 서로 놀리는 미국식 유머가 주된 시트콤이고 악당 없고 다들 귀여운 그런 코미디에요.
제작진에 주요 인물들 다 그대로라 원작 느낌 그대로고, 짧은 오프닝 송 들으니 진짜 좋았네요. 새로운 인물들도 잘 잡았고요. 그저 편하게 볼 수 있는 시리즈입니다. 더 적을 말도 없어요ㅎㅎ

연달아 글을 올리는게 좀 챙피하지만 뭐 어떻습니까!!! 요즘 새글이 너무 천천히 올라와서 슬퍼요ㅜㅜㅜ
    • 잘 읽었습니다. 쓸데없이 일이 바쁘고 댓글이 안달려서 의욕이 없어지는 중이라서요~라고 변명을 해봅니다. :DAIN_

      • 옛날 듀게 전성기에 비하면 요즘은 너무 슬프죠ㅜㅜ 근데 어쩌겠습니까!!! 이만한 놀이터도 없는걸요!!!! 올라오는 글 하나하나 소중하게 여기고 여전히 돌봐주시는 분들한테도 감사하면서 잘 놀수 밖에요ㅜㅜㅜ

        의욕 살려서 글도 자주 올려주시고 댓글도 많이 달아주세요ㅜㅜ 오래오래 놀아봐요
    • 아 이거 2000년대 미드 한창 챙겨보던 시절에 글과 사진으로만 접했었네요. ㅋㅋ 얼마전에 '70년대 쇼'도 컴백을 하더니 이것도 했군요. '길모어 걸스' 그런 것도 있었죠? 할리우드에서 레거시 시퀄로 우려먹는 게 영화만은 아니군요. 하하;




      저는 잭 브라프가 연출, 주연한 '가든 스테이트'라는 영화는 봤었어요. 나탈리 포트먼이 나와서 ㅎㅎ 

      • 병원 배경물 별로라고 하셨던거 기억납니다(더 피트 글이었던가)

        미드 챙겨보기 힘들었던 2000년대에 티비에서 해줘서 신나라 하면서 봤었는데 그 유머가 너무 취향이었고, 최근에 컴백하는 시리즈 중에서도 이 정도면 꽤 성공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추억팔이만 하는게 아니라 여전히 먹히고 새 캐릭터들도 좋았어요.

        잭 브라프 호감입니다. 귀여워요
    • 사실 한동안 제가 남 몰래 감격할 정도로 글이 꽤 적당하게 올라와서 좋았는데요. 몇 주 전부터 슬슬 느려지더니 요 며칠 정말 글 안 올라왔죠. 지금도 첫 페이지에 6일된 글이 남아 있을 정도라... ㅋㅋㅋ 안타깝지만 뭐, 집요하게 계속 올리며 인공 호흡 하다 보면 또 좋아질 날도 오지 않을까 생각하며 계속 가열차게 뻘글, 뻘플을 올려 봅니다. 쏘맥님 화이팅입니다!! 하하.

      • 로이배티님이야말로 화이팅입니다. 제발요. 지치시면 안되요. 동지여 힘냅시다.

        아무 글이라도 막 올리고 싶은데 이상하게 듀게엔 자체 검열이 심하게 작용합니다. 제가 거의 폰으로 글을 쓰는지라 사진 첨부가 힘들어서 그런걸수도요(사진 첨부만 쉬웠어도 멍멍이 사진으로 도배를 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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