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클 보고 왔어요 스포 있습니다.
위키피디아에 봤을 때는 배역진 이름에 조니 코크란 이름이 있던데 이 사람 1993년 추문 담당 변호사. OJ 심슨 변호사기도 했습니다. 이게 법적 문제 등으로 최종적으로 담겨지지는 못 한 거 같습니다. 네버랜드 공습도 찍었던 거 못 쓰는 거 같고요. 원래 안톤 푸쿠아는 네버랜드 공습 그리고 법적 공방 이어지는 걸로 구상하고 찍었으나 합의의 법적 조항으로 찍은 게 폐기됨
https://youtu.be/zbAQfBH3R4E?si=wZhhKSTL_zJOPYmb
Human nature 마일스 데이비스 커버
토토는 애가 학교에서 싸우고 온 얘기 듣고 이 노래 만들었다던가요, 이 노래 작업하면서 Africa 마무리하던 중이었다네요
밴들이 올린 오프닝 영상 보니 Wanna be starting something으로 시작
감독 보고 애초에 기대는 없었는데, 그래도 원래 계획대로 네버랜드 급습을 시작으로 법정공방, 미디어의 난도질 등 마이클 잭슨의 수난기를 다뤘다면 깊이와 입체감은 좀 더 살았을 듯 싶은데.. 아쉽네요.
배우 외모가 너무 안 닮았다고 말이 많았는데 그래도 영화 속에선 싱크로를 맞춰내는 데 성공했나 보네요. 배우도 고생했겠고 제작진도 참 능력 좋구나... 싶습니다. 마이클 잭슨 음악들이야 당연히 좋아했지만 애초에 전기 영화를 안 좋아하는지라... 하하; 한국에서 흥행이 얼마나 될지 궁금하네요. 몇 년 전에 수업 관련해서 마이클 잭슨 무대 영상 하나를 틀어줬더니 다 웃어 버리더라는 슬픈 추억이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