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달로리안과 그로구 주말 박스 오피스 1위
제작사나 관객들 모두 큰 기대는 없었을거예요. 저는 만달로리안 시즌 3까지 보긴 했는데
시즌 타임라인 연장선상에서 진입장벽 없이 만들었다고 하네요. 초반 액션이 훌륭하긴한데
후반 뒷심이 부족했단게 중론이구요.
이번 첫주말 북미 8200만불로 박스 오피스 1위입니다. 2019년 개봉한 스타워즈 에피소드 9,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이후 처음으로 개봉한 극장판 스타워즈이긴 한데 스타워즈 극장판으론
역대 최저 오프닝 성적이라고.. 하지만 상대적으로 낮은 제작비, 디즈니의 스타워즈 판권 인수후
만든 스타워즈 중에서 로그 원 보다도 적은 가장 낮은 제작비라서 손익 분기는 넘기지 않을까 하네요.
영화는 안봤지만 버거 킹 가서 햄버거 랑 덤으로 키즈 밀까지 사먹고는 피규어를 콜렉트했어요 ㅋㅋ

찾아봤더니 이미 제작비는 건졌군요. 손익 분기는 충분히 넘길 것 같지만 극장용 스타워즈 영화니까 그 정도를 목표로 삼기는... ㅋㅋ 평들을 찾아 보니 티비 시리즈의 추가 에피소드에 돈을 좀 더 들여서 영화로 묶은 것 같다. 차라리 드라마 한 시즌을 더 만들지 그랬냐. 뭐 이런 평가들과 '7년만의 극장용 스타워즈 영화'라는 걸 잊고 보면 그래도 재미는 있다. 라는 평가들이 엇갈리는 듯 하구요. 저는 그 만달로리안 시리즈를 하나도 안 봤으니 그냥 패스하겠습니다만. 극장용 본가(?) 스타워즈 영화가 언제 나올지 궁금하긴 하네요. 시퀄 3부작의 논란과 난리들 덕분에 쉽지 않아 보이기도 하고. 또 애초에 루카스가 정립해 놓은 세계관 때문에 정규 속편들 아이디어를 짜내기도 어려울 것 같고. 그렇다고 다 뒤집어 엎고 새로운 길로 나아가는 전개 시도는 이미 '라스트 제다이'로 끝장이 나서... 참 어렵습니다. ㅋㅋ 이렇게 큰 인기 프랜차이즈인데두요.
디즈니가 인수후 만든 에피소드 7,8,9의 레이나 카일로 렌 같은 캐릭터 보다 오히려 만달로리안 과 그로구 가
대중적으로 더 인기 있지 않나 싶어요. 하지만 오리지널 시리즈 팬들에게는 왠지 스타워즈라는 빨대를 꽃긴
했는데 이게 진짜 스타워즈 인가? 아님 외전인가 싶기도 한 구석도 있구요.
손익 분기는 넘긴다니 다행히 흥행에는 청신호네요. 이 영화도 영화 마이클 처럼 비평가는 박하게 점수를 주고
일반 관객은 재미있던데 라고 엄지 척 한 케이스가 아닐까 합니다.
나중에라도 디즈니 플러스 생기시면 만달로리안 시리즈 추천합니다. 기억하기론 각 에피소드도 40분 정도이고
스케일도 거의 스타워즈 극장판에 맞먹을정도도 스케일이 커요. 이게 다 초대형 LED 스크린 세트를 활용한 촬영해서
그렇다고 하던데.. 일단 심각성 보다 코믹하고 가벼워서 부담이 없어요. 시즌 3까지 나왔구요.
저도 극장판을 안봐서 확답은 못드리는데 리뷰들을 보면 만달로리안 tv 시리즈는 안봐도
감상에 장은 없는데 시리즈를 본 팬들은 더 즐길 수 있다라고 하네요.
두 영화 모두 13세 이하 부모 동반 관람 권장이니 초등학교 5학년에 적합하겠네요.
글쎄요 영화 선택은 주관적 영역이라 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