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네스 바르다의 행복

이 영화는 블로그에 오래전 올렸던 내용입니다. 단순 감상기일뿐 비평이 가해진 리뷰는 아닙니다. 이점 양해를 구합니다.

 

여자감독으로서 독보적인 누벨바그기수인 자크드미의 아내 아네스 바르다감독의 유명한 행복(LE BONHEUR)이라는 영화 입니다.

이번에 크라이테리온 DVD박스셋(4편)을 구입하면서 이 영화는 감상기를 쓰고 싶었습니다. 워낙 오래전 KBS명화극장에서 본 이후

뇌리에 남아있던 작품이라 잊혀지지않은 영화였습니다. 이번 크라이테리온판은 프랑스영화치고 화질이 괜찮습니다.

(대체로 헐리우드 영화에 비해 프랑스영화는 보존상태가 열약하죠)

어떻게 나이가 들면 들수록 예전에 골치아프겠다 싶은 영화에 도전을 하는것 같습니다.

어제는 에릭로메르의 박스셋을 영국 아마존에서 질렀습니다만, 프랑스 영화는 미묘한 차이의 재미가 여간 아닙니다.

우리의 인생사가 그런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지금까지 영화보는 가치에서 빠진 부분은 아닌지...(간과?) 많은걸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물론 헐리우드의 선이 뚜렷한 영화를 싫어하는것은 아닙니다.

 

이율배반적 행동을 할때 사람은 어떤생각을 하는가?  에릭로메르감독의 화두 처럼 남녀간의 사랑에서 각각의 생각을 표현하는

그만의 수사법적인 영화는 정말 색다른 영화적 재미를 느끼게 해줍니다.

앞으로 에릭로메르의 6부작 도덕시리즈, 희극과 격언 6부작, 4계절 시리즈 등 총 16작품을 볼예정입니다.

보면서 조금씩 올리는 글에 대한 포맷을 이렇게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바르다의 행복이라는 작품을 기준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부족함이 많겠지만 조금씩 공부하면서 내용을 채워볼까 합니다.

  

    •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글자 폰트가 가독성이 떨어지는거 같아요..
    • 죄송합니다. 예전의 사이트 해상도에 맞추다 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Ctrl + "+" 로 확대해보시면 좀 났습니다. 듀게는 처음이라 게시판 최적 사이즈를 몰랐습니다. 최대한 이곳에 맞추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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