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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소설] 내가 만나는 순간
예언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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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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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는 사라지기 직전에 한 마디를 남겼다.
"정확히 1분 47초 뒤에 돌아올 거야."
사내가 사라지고 정적이 흘렀다. 남자는 손에 든 '물체X'를 구멍에 끼웠다. 그러자 파란 빛이 번쩍이더니 모니터에 본 적 없는 문자의 배열이 나타났다.
그리고 정확히 1분 47초 후, 또 한 번 파란 빛이 번쩍이더니 이번엔 사내가 나타났다. 그는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시선을 이리 저리 옮겼다.
남자는 그런 사내의 손에 회색의 큐브를 쥐어주었다. 표면에 '물체X'라는 글자가 쓰여져 있었다.
남자가 차분한 어조로 이렇게 말했다.
"난 이제 곧 사라질 거야. 내가 사라지고 난 다음에 이걸 저 구멍에 끼워."
그리고 남자는 사라지기 직전에 한 마디를 남겼다.
"정확히 2분 56초 뒤에 돌아올 거야."
남자가 사라지고 정적이 흘렀다. 사내는 손에 든 '물체X'를 구멍에 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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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하비성 삼국지 1 조조의 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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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상나라 관리 진교의 형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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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미시시피 강변의 FRE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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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사냥꾼 버틀러의 마지막 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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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소설]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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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소설] 내가 만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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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안녕, 하이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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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텔레포트머신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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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빅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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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내가 죽을지도 모르는 일흔아홉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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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옆집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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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금단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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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방문에 말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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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나꼼수 : 타인에 대한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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