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스런 노래글]다가갈 수 없어서

다른 사람을 통해서 들어야만 하는

그대에 관한 이야기는

아직도 내 가슴에 멍처럼 남아 있죠

 

너무 힘들고 아파했다는

혼자서 그렇게 힘들어했다는

내가 없는 공간과 시간속에서

너무나도 외롭게 아파했다는

 

그대에게 달려가고 싶은데

외로이 홀로 떨고있을

그대의 빈 어깨를 감싸안아주고 싶은데

 

그저 그대 멀리서

지켜볼 수 밖에 없는 나

오늘도 가슴속 깊이 눈물을 삼켜요

    • 잘 보았습니다. 짝 사랑하는 사람의 심정을 노래하셨네요. 근데 아파했다는 으로 끝나는데서 전 난데없이 왜 오덕 말투가 떠오르죠.(ㅋㅋ)

      제가 좋아하는 가수 한경일 씨의 아이스크림이란 곡의 가사랑 분위기가 비슷한 것 같아요.


      유난히 더 예뻐서 한참을 바라봤어

      다가가서 안부를 묻고 싶었는데

      발이 떨어지질 않았어
      편하게 보고픈데 널 보면 가슴이 시려와

      안되는건데 나 알고 있는데

      니가 많이 좋은가봐


      참 오랫동안 두근거렸어
      내 가슴이 다 멍들도록
      아파도 행복했어 널 볼 수 있잖아
      잘 참아 낼 수 있어


      늘 차갑게 널 대해 미안해
      난 너만 보면 얼어버려
      그래서 그랬나봐 나도 모르게
      넌 모를테지만 난 널 사랑해~

      이런 식으로 나가는 가사인데..

      아 써놓고 보니. 백작님 가사보다는 조금 호강에 초친 화자가 등장하는 가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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