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림 서평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세계적인 권위의 SF판타지 상인 로커스 상 수상작가 알렉스 어빈의 장편소설 『퍼시픽 림』이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영화 「퍼시픽 림」의 공식 소설로서 영화에서는 만날 수 없던 디테일한 세계관과 각 인물에 대한 상세 스토리 등을 담고 있어영상미를 뛰어넘는 이야기적 재미를 선사한다무엇보다 암울하고 절망적인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을 담아내면서도 이야기가 꽉 짜여져 있어 영화에서 조금 더 얻고 싶었을 드라마 부분을 충족할 것이다.

 

저자 : 알렉스 어빈 / 역자 : 박산호

페이지: 400페이지

가격: 13,000

 

안녕하세요 도서출판 황금가지 입니다.

 

<퍼시픽림영화 개봉과 동시에 정식 소설판이 출간되어 리뷰(서평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영화에서 부족했던 많은 부분을 보충해주는 정식 소설판 입니다.

 

참가 해주실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서평단 모집 상세내용

 

응모 방법 : 댓글로 받고 싶은 이유를 적어서 내주시면 됩니다.

응모 기간: 2013.07.23 - 2013.07.27

추첨 인원: 20

서평단 발표: 2013.07.29 오후

 

도서를 읽으신 후 각 블로그나 온라인 서점 듀나 게시판 등에 소감 등을 써주시면 됩니다.

 

필수는 아닙니다잘 부탁드립니다^^

 


    • 영화를 보면서 설정이나 주인공과 주변 인물들에 대한 상상이 소설과 어느정도 일치하는지 비교해보고 싶습니다.
    • 영화란 제한 안에서 충분히 설명되지 못했을 설정이나 이야기들이 궁금하네요 덕후들을 위한 덕후들에 의한 덕후의 작품인만큼 설정에 대한 탐구도 너무 간절합니다.
    • 매번 책을 읽고 블로그에 리뷰를 쓰곤 하는데요.
      원작이 있는 영화를 많이 보지만 SF 영화의 원작을 읽는다는 건 또 다른 느낌일 것 같네요.
      영화에서 설명이 미흡했던 부분이나 세계관을 제대로 느껴보고 싶습니다. 아마 조금 더 완성도 있는 작품일 거라 생각되네요.
      영화도 본 마당에 소설의 내용까지 더해지면 그제야 [퍼시픽 림]을 완벽하게 즐긴 거겠죠. ;)
    • 최초 카이주 침공후 첫번째 예거가 개발되어 등장할때까지 영화에서는 휙휙 지나간 내용이 어땠을지 궁금하네요.
    • 음... 책은 금방 받을 수 있겠죠? ^ ^ 9월초면 한국에서 떠나는지라... 원래 SF작가들의 영화의 노벨라이제이션에 대해 일정의 관심이 있습니다. 한국어로 읽어보는 것은 새로운 체험이지만 확장된 세계관에서 워낙 더 많은 얘기를 할 수 있는 작품인지라 여러모로 기대가 됩니다.
    • 저도 신청합니다
      거대 로봇의 위압감을 소설에서는 어떻게 표현했는지 궁금하네요
      더불어 인물들 각자의 사연이 기대됩니다
    • 사전 정보 없이 영화를 봤습니다. 원래 SF를 좋아하는 취향이 아니고 특히 로봇이나 괴수가 나오는 영화는 제껴놓고 보지 않는데, 저도 모르게 몰입해서 보면서 놀랐어요. 영화를 보면서 만약 이 작품이 출판물이었다면 당연히 만화겠구나 생각했는데 공식 소설 버전이 있다니 의외입니다.
      초반부 롤리의 형이 드리프트 상태에서 롤리에게 고통을 전달하며 죽는 장면이나 마코가 과거의 기억을 떨치지 못하고 '토끼를 쫓는' 장면, 롤리의 형이 죽을 때의 기억이 마코에게 전달되는 장면 등 드리프트 장면이 소설에서는 어떻게 묘사되었는지 궁금합니다.
    • 아무래도 영상에 치중한 영화라 흥미로운 설정에 비해 묘사가 모자란 점이 아쉬웠는데 책으로도 확인해보고 싶습니다. 솔직히 트레이딩 카드도 탐이 나네요.
    • 영화 자체는 별로였지만 세계관은 흥미롭더군요. 소설을 통해 자세히 알아보고 싶어요.
    • 신청합니다. 평이 엇갈리는 영화의 원작을 읽어보고 싶습니다.
    • 영화를 보면서 재밌기도 했지만, 그 가운데 있는 설정상의 부연들이 더 있으면 했는데, 소설이 좋은 보강재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꼭 읽어보고 싶네요.
    • 델토로 감독이 거대한 것만 신경쓰느라 디테일한 걸 놓칠 사람이 아닌데 몇몇 설정에서 의아한 부분들이 많았어서 이게 오류인건지 아님 영화상 드러나지 않았을 뿐인건지 확인하고 싶은 맘도 있고 일본애니스러운 스토리를 판타지소설의 작법으로 풀어낸다니 과연 어떻게 그려냈을지 궁금합니다. 가장 납득가지 않는 방벽건설과 관련된 얘기들도 정치군사적인 디테일한 설정들로 이루어져 있을 거라 생각하니 기대가 큽니다.
    • 영화를 보면서도 각 인물들의 스토리나 그 사람들의 관계에 대해 좀 더 알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원작 소설을 보면서 영화에서 부족했던 부분들을 메워보면 좋을 것 같네요.
    • 영화 행간의 빈 설정들이 소설에서 많이 등장하길 바랍니다. 헤일로 수준의 소설을 기대한다면 너무 무리인가요?
    • 그냥 덕후왕이에요. 주시면 아작아작 즐겁게 황홀하게 한장한장 씹어먹을게요 ㅋㅋ
    • 영화의 비주얼은 황홀했지만 스토리의 개연성이나 캐릭터에서 납득가지 않는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원작이 있는 줄은 전혀 몰랐는데 원작이 있다니 소설을 읽으면서 어떤 설정이었는지 좀 더 섬세하게 알아보고 싶네요.
    • 저도 신청합니다. 듀게에서 영화에 대해 망할만했네요...라는 평을 본지라 원작이 궁금합니다.
      원래 SF 영화 세계관 이해에는 원작만큼 좋은 것이 없지요 ㅎ
    • 평소 황금가지의 책을 즐겨읽는 애독자이기도 합니다. 아직 퍼시픽림 영화를 보지는 못했지만, 개인적으로 재미있는 영화를 선택하는 기준에 밀리언셀러클럽-황금가지 출판사가 한국어판을 내냐 안내냐도 그동안 많이 작용한 것 같습니다. 영화 평을 많이 읽어봤는데 상당히 극단적으로 갈려서..영화를 직접 보고난 후 책을 보면 사람들이 왜 그렇게 평이 갈렸는지 알 수 있겠죠. 그래서 이번 영화도 매우 기대하고 있고 책 또한 기대하고 있습니다!!
    • 하고 싶은데, 제가 공정한 판단을 내릴 수 있을까요? 예거만 보면 감동이 울렁거리는데? -_-;
    • 민음출판그룹의 오랜 독자입니다^^. 교보문고나 종로서적, 그리고 정독 도서관을 통해서만 책을 접하던 청소년기를 지나,
      제가 번 돈으로 구입한 첫 시집이 바로 민음사에서 만든 1987년 구광본의 '강'이었습니다.
      그리고 2000년대 초, 반지의 제왕 전6권을 통해 황금가지를 접한 이후로 셜록홈즈 전집, 아가사크리스티 전집의 애독자가 되어
      (모두 사진 못했지만^^)여름 휴가때마다 각 1권씩 구입해서 여행지애 가져가는 황금가지의 애독자입니다.
      또 어릴적 한국판 철인28호라 할 수 있는'고유성'의 로보트 킹에 빠져, 거대로봇에 대한 동경에 과학자가 되고자 꿈꿨던 SF매니아 이기도 합니다.
      아 그리고 장르의 특성상 로보트에 대한 환상을 품고 자라왔던 제 또래의 중년의 사람들도 타겟이 될것을 고려하면, 저에게 당첨의 행운을 주신다면 제 주변 사람들에게 반지의 제왕이나 홈즈, 크리스티 전집을 추천하거나 선물해 왔던 제 경력(?)상 귀사의 판매증진에 일조하게 될 것임을 약속합니다.
    • 저도 신청합니다.
      영화는 롤러코스터를 탄 것 같이 굉장히 신나게 봤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이 작품이 영화라는 짧은 러닝타임 안에서 할 수 있는 건 최대한 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설에서 디테일한 세계관과 각 인물에 대한 상세 스토리 등을 담고 있다니 과연 어떤 내용일지 무척 궁금해 지구요,
      많은 분들께서 단점으로 지적하고 있는 그런 부분들을 소설에서 채워줄 수 있다면 그것도 좋겠지요.
      영화에 이어 소설도 꼭 만나보고 싶네요.
    •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은 디테일에도 강점을 보이는 분인데, 영화에선 그런 면들이 제대로 표현되지 않았던 게 아쉬웠어요. 그런데 세부적인 부분들을 소설에서 잘 채워주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에 무척 기대하고 있습니다. 소설이 있단 얘길 들었을 때부터 관심은 있었지만 언어의 장벽-_-;; 때문에 포기하고 있었는데 마침 번역본이 나온다니까 반갑네요. 어렸을 때부터 황금가지에서 낸 책들을 읽었기 때문에, 황금가지에서 낸 번역본이라면 제가 궁금한 부분을 잘 채워줄 거란 생각도 들고요. 그래서 꼭 읽고 싶습니다!
    • 신청합니다.!!!
      영화를 보고난 후에 섭섭한 느낌이 강했습니다만, 원작이 있다면 이야기는 조금 달라질 수도 있겠네요.

      카이주의 침공에서 예거를 고안해낸 엔지니어들의 이야기는 혹시 없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다양한 카이주들의 부산물로 암시장이 형성되는 이유라던가, 주인공 형제의 이야기가 좀더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 막연히 기대해봅니다.

      무엇보다, 한창때 30여기 이상이 되었다는 예거들이 어떻게 퇴역하게 되었는지 알고 싶네요.
    • 신청합니다. 영화에서 표현된 세계도 충분히 멋있게 보았지만, 표현되지 않은 나머지 부분의 거대함 또한 무척 기대하고 있습니다. 원작 소설을 통해 그 거대함을 다시 한번 느껴보고 싶습니다.
    • 오늘이 생일입니다. 고도의 영도덕후이구요. 98년 드래곤라자 이후로 모든 작품을 소장했습니다. 황금가지와 같이 명작을 엄선하는 출판사의 공로로 한낱 남도의 독자인 내가 이같은 호사를 누리니 이는 참으로 대 한의 복이로다! 라고 생각한 척 아니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아버지께 공부하라며 드래곤 라자를 찢겨가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콜렉션을 유지했습니다. 황금가지 덕분에 의미있고 남다르고 생각할 수 있는, 그리고 외로운, 하지만 새로운 친구도 만난 10대와 20대를 살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늘은 20대의 마지막 생일입니다. 부디 황금가지로부터 책 한권 선물받는다면 남은 20대 여생에 여한이 없을 거에요. 퍼시픽 림은 4DX로 두번 봤습니다! 어릴적 추억이 현실이 되는 시대가 바로 지금이더군요! 언젠가 우리네 작품도 스크린으로 볼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 신청합니다. 영화를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와와 하면서 정말 짜릿하게 감상했구요. 인물간의 심리 부분을 좀 더 알고 싶어서 이렇게 리뷰 신청해요. 책을 읽으면 그런 부분이 좀 더 세세하게 나와 있을것 같아서요. 그리고 예거 카드도 소장하고 싶네요. 델토로 감독이 이 원작에 매력을 느껴 영화를 만든것이라고 생각하니 더 궁금해 죽겠네요. 책 읽고 조카 앞에서 영화에서는 생략된 이야기를 해주면 저를 우러러(?) 보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구요 ^^;; 암튼 좋은 기회가 꼭 왔으면 좋겠습니다.
    • 신청합니다!! 영화는 이미봤구요 ㅎㅎ 역대급으로 짜릿한 거대 로봇 전투를 책속에서도 느껴보고 싶네요..일본 여주인공과의 에피소드도 영화보다는 덜 오글거릴거 같구요..ㅎㅎ 과연 2편에 대한 힌트도 들어있을지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 현재 외국이라 영화는 보지 못하고 손가락만 빨고 걸려있는 극장 포스터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과거 자이언트 로보 말고도 많은 특촬, 로봇 영상물 팬이었던 제가 이번 영화를 놓치고 지나가야 한다는 사실이 너무 안타깝네요. 대신 시놉시스와 각종 설정들을 찾아보기는 했는데, 영상 대신 소설로 세세하게 읽어내 보고 싶습니다. 이번에 영화를 못 보게 되면서 제일 안타까운 건 예거들의 오퍼레이터 음성이 포탈 시리즈로 유명한 'GlaDOS'의 성우 앨런 매클레인이라는 사실인데.. 안타깝네요. 이번 기회로 퍼시픽 림의 세계를 조금이라도 접해봤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퍼시픽 림 영화는 뭐랄까 26화 짜리 애니메이션 시리즈 라고 치면 15-26화 정도만 압축을 시켜서 만든 작품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기본 설정이나 세계관, 등장 인물들이 설명이 안되는 건 아닌데 좀더 자세하고 디테일하게 알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소설이 영화에서 미처 다 소개하지 못한 부분들을 마저 설명 해 줄 수 있는 작품이었으면 하고 바랍니다.
    • 영화를 봤습니다. 고전로봇물을 쭉 지켜봐온 팬인데 사실 이번 퍼시픽림 영화에는 어느 정도 실망감도 있었습니다.
      커뮤니티나 SNS의 평을 봐도 좋다는 사람도 많지만 예상만 못했다는 평도 적지 않은 것 같고요.
      또 좋다는 사람이나 예상만 못했다는 사람이 오타쿠냐 아니냐로 갈리는 것도 아니라서,
      고전로봇 팬인데도 예상만 못했다는 평, 고전로봇 팬이라서 너무 좋았다는 평,
      퍼시픽림을 보고 에바나 진격의 거인을 떠올리면 고전물 모르는 신입이 아니겠냐, 퍼시픽림에서 에바를 떠올리는건 자연스러운 일이다 등등..별별 얘기가 많더군요.
      도대체 원래는 어땠길래 이런 식으로 평이 갈리는건지 궁금해서 신청해보고자 합니다.
      필수는 아니라고 하셨지만 읽고나서 소감도 써보려고 합니다. 영화랑 뭐가 다르고 뭐가 영화에선 빠졌는지...
    • 신청합니다.

      두번째 관람했는데 문득 이 영화의 프리퀄이 있다면 어떤내용일까 궁금해지더군요.

      영화에서 충족되지 못한 부분을 알고싶네요.
    • 괴수대전쟁이라는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과 같은 마징가Z 1세대로서, 퍼시픽림 진짜 원안소설이 트랜스포머 세대와의 시간적 갭을 얼마나 줄여줄수있을지 무척 궁금해집니다.
      만약 받아서 읽게 된다면 로봇괴수물이 아버지, 아이 세대를 연결해주는 멋진소설일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 얼마전에 로보트 태권 브이 실사판이 엎어졌다는 소식을 듣고 많이 아쉬웠었죠. 그런데 퍼시픽림을 보니까 그때 엎어졌던 것이 차라리 나았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비교되잖아요. 퍼시픽림 스토리가지고 욕하는 사람은 있어도 적어도 거대한 로못을 스크린에 구현했던 그 기술 하나만큼은 다들 인정하네요.
      영화에서 제일 아쉬웠던 점은 디테일이였어요.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잖아요. 이전 판의 미로, 헬보이에서 봤던 그 감독의 실력이 제대로 우려나오지 않은 것 같아요. 맨처음 퍼시픽림 타이틀 나오기 전까지는 괜찮은데, 카이쥬와 예거들이 처음 등장하고 조우하던 장면들이 너무 휙휙 지나가니까 개연성 부분에서 얘기가 많이 나온 것 같아서 그 초반 부분을 좀더 강조했으면 어땠을까 하고 생각했어요. 뭐 런닝타임을 생각하면 그 부분을 자를 수밖에 없었겠지만요. 아마 흥행이 잘 되면 프리퀼에서 이 이야기를 기대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하지만 소설은 이런 시간의 제한이 없죠. 예산의 제한이 없고, 기술의 제한이 없어요. 끊임없는 이야기만 있다면 얼마든지 풀어낼수가 있지요. 그래서 소설을 기대해요. 기회가 되면 읽어보고 싶습니다.
    • 같이 영화를 본 친구는 퍼시픽림이 유치하다 못해 초딩용 영화라고 혹평하더군요. 책을 통해 절대 아이들용 영화가 아니었음을... 절대 유치하지않음을 증명하고 싶어요;; 솔직히 저는 너무 재미있게 봐서 한 번 더 보자고 하려고 했는데.. ㅠ.ㅠ 유치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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