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DRAMA]그레이 아나토미 8*16
웨버는 늦잠을 자다 부엌에서 나는 화재알람소리에 깨어나 나가보니 후라이팬에서 불이 붙어있었습니다. 겨우 수습하고 난 뒤 병원에서 멜에게 치료를 받는데..멜은 어머니 앨리스가 있었던 알츠하이머 요양센터를 권해주고..웨버는 알아서 하겠다고 하지만..부인을 데리고 가보긴 합니다..그런데 신혼때 정신모드였던 부인이 방이 너무 좁다,애기 키우기에 부적절한 것 같다 하자..웨버는 그냥 맘을 고쳐먹고 어떻게든 챙기기로 합니다. 멜은 웨버에게 감당 못하실 거라고 하지만..웨버는 결혼 서약을 한 사람으로써 그걸 또 깨긴 싫다고 힘들때나 슬플때나 아플때나 내가 곁에 있기로 한 서약을 지키고 싶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델은 또 발작을 하고..잠시 정신을 되찾았을때는 웨버의 팔에 감긴 붕대를 보고 알게 됩니다..자기가 그런걸..결국 요양센터로 가겠다고 마음을 먹습니다.
에이버리는 마크가 신경쓰일만큼 신경이 곤두서서 환자에게도 막하고..마크는 그게 성적인 에너지를 풀 길이 없어서 그런 줄 알고 온 병원의 여자들에게 슬쩍 찔러보는데 안 넘어옵니다..그러다 마크는 에이버리가 아직 렉시를 좋아하기에 스트레스를 받는 다는 걸 알게 됩니다.
양은 갑자기 오웬이 간호사랑 바람이 났다는 의심이 들어 지속적으로 어떤 간호사를 스토킹하고, 업무중인 오웬을 숙직실로 불러서 키스를 퍼붓다가 모멸감을 느끼고,점점 상태가 안 좋아짐을 느낍니다.
데릭은 병원 탁아소에서 아이를 맡기는 어떤 다른 여자가 자기가 졸라를 안고 있는 걸 흘끔 쳐다보는 걸 인종차별적인 생각으로 생각해서..그녀가 근처에 왔을때 엄청 화를 내는데,자초지종을 눈치챈 베일리가 데릭을 막습니다. 그 여자는 졸라의 머리가 엉망이 됐는데 아버지 머리는 멀쩡해서 그게 신기해서 쳐다본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