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베리드(Buried)

이라크에서 근무하는 트럭운전사 폴 콘로이(라이언 레이놀즈)는 누군가의 습격을 받고 나무관 안에 묻혀있게 되는데

처음에는 연락하는 족족 부재중 입니다.(부인 포함해서...)

 

간신히 오하이오주 911>FBI>국방부>이라크 테러전담반장 순으로 연결이 되는데,(중간중간 자신을 묻은 범인?-혹은 테러리스트-와 통화를 하게되는데 최초 콘로이의 몸값을 5백만 달러에서 백만 달러까지 낮추고 자신의 인질 동영상을 핸드폰으로 찍어 전송시키라는 명령을 받음.)

 

결국 그가 이라크 테러리스트 전담반장과 통화를 하던 중 F16의 폭격으로 그가 묻힌 근처(회교사원 근처)에 충격이 가해져 관으로 모래가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그와 동시에 절망에 빠진 콘로이는 핸드폰 영상으로 유언을 남기고 부인과 통화가 간신히 연결, 도중 테러전담반장이 시아파 반군으로 부터 얻은 정보로 미국인 인질이 묻힌 장소로 찾아간다고 그에게 희망을 주지만 알고보니 거기에 묻힌 건 테러전담반장이 살아서 돌아갔다고 얘기한 마크 화이트라는 자원봉사 왔던 의대생이 있었고 결국 마지막 모래가 관으로 들어오며 상황 종료 됩니다.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관 안에 갇힌 콘로이만 보여주고 중간에 다른 인질을 죽이는 장면을 휴대폰 화면으로 보여주는데 정말 90분이라는 런닝타임 동안 전화통화와 관에 갇힌 라이언 레이놀즈의 움직임만이 전부 입니다.

 

    • 왠지 내용 듣고 질식할 거 같아 보지는 못하겠다고 생각하고 님글을 읽으니 역시 옳은 선택이었던 것 같네요;;
      마지막까지 결국 못 나오는건가요.아...ㅠ
    • 전 찹쌀떡 두개먹고 영화봤는데 정말이지...미쳐버리는 줄 알았어요; 또 난방은 어찌 그렇게 덥게 하던지..

      글구 영화 끝나고 관객들의 반응은 대체적으로 '감독 묻어버리고 싶다..'였는데 게시판에 감상한 분들 글 올라오는 거 보면 대체적으로 만족하신 듯 하더군요. 꼭 스포때문은 아니더라도 재미있게 보신 분들이 있으시니 다시 한 번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해요.^^
    • 전 재밌었는데, ;; 간만에 긴박감 넘쳤어요.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관에 막 모래 들어오는데 극적으로 구출되나 싶더니 결국... 그때 주인공의 좀 벙찐 목소리가 백미 "아,,, 오케이, 오케이"
    • 아내와 통화하는 장면에서는 어지간한 신파 멜로 저리가라 할 정도로 가슴이 미어지더군요.
    • livehigh/ 맞아요. 저도 그래서 그 결말이 좋았어요. 주인공의 완전 다 포기한 목소리.

      눈물 줄줄 나는 영화였어요. 지금도 감정이입하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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