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 심야의 FM 부탁합니다. (내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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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단히 말해 모든 일을 벌인 한동수(유지태)는 고선영(수애)과 고선영의 영화 음악실에 집착하는 일종의 스토커입니다. 게다가 택시 드라이버의 영향을 받아 사회의 악을 정리하는 싸이코패스이기도 합니다. 그는 고선영의 멘트에 영감을 받아 쓰레기 청소를 시작하고 행하고 있는데 그래서인지 고선영을 라디오 DJ라기보다 일종의 동업자라 생각합니다. 그가 이 사건을 시작한 원인은 동업자라 믿는 고선영이 멋대로 고선영의 영화음악실을 관둬서이고 그 동안 수많은(죄없는) 사람들을 죽입니다. 일단 고선영의 동생은 한동수로부터 살해당하고, 고선영의 아이들은(한 명은 친 딸인지는 모르겠는데.. 제대로 된 설명은 안 나오는 듯 합니다.) 삽니다. 마지막에 한동수와 고선영이 옥신각신하는데 목이 졸려 죽게 생긴 고선영은 초인적인 힘으로 한동수의 머리에 총알을 쏩니다. 그리고는 앰뷸런스에 타고 기사에게 한가지 요청을 합니다. '라디오 좀 꺼주세요.'
    • GREENTEE님 답변에 덧붙여, 한동수의 계획은 고선영의 집에 침입해 딸을 인질로 잡고 고선영으로 하여금 자신이 원하는 대로 방송을 하게 하는 거였습니다. 그러나 계획과 달리 한동수는 딸을 찾을 수 없었고 동생과 아이 하나를 대신하여 인질로 잡습니다. 이때 고선영의 딸은 서재에 숨어서 이 광경을 지켜봅니다. 한동수는 침입하기 전에 선곡표를 팩스로 방송국에 보내지만, 이는 라디오 담당 PD에 의해 분실됩니다. 그리하여 고선영과 한동수의 영퀴가 시작됩니다. 첫번째 영퀴에서 동생은 고선영의 잘못으로 발가락을 잃습니다. 두번째 영퀴에서 동생은 담당 PD의 잘못으로 죽습니다. 담당 PD가 선곡표를 갖고 온 이후로 영퀴는 끝을 맺고 한동수와 고선영 사이의 전화 연결이 이어집니다. 고선영은 중계차를 이용해 전화 연결을 하며 한동수가 있는 자신의 집으로 향합니다. 그 사이 집안에 숨어있던 고선영의 딸은 발각되고 도망치지만 잡힙니다. 경찰이 고선영의 집을 급습하지만, 한동수를 놓칩니다. 이후 언론에 인질극 상황이 폭로되고 한동수가 고선영을 동업자로 생각하는 이유로 고선영은 한동수를 두둔하는 발언을 하여 상황을 반전시키려 합니다. 하지만 한동수는 고선영의 말을 믿지 않았고 고선영을 자신의 아지트로 유인하려 합니다. 방송은 국장의 독단으로 중단되었다가 방송 스태프의 권력남용으로 재개됩니다. 일련의 액션이 벌어지고 고선영은 한동수에게 사로잡힙니다. 고선영은 아이들을 인질로 잡혀 한동수가 원하는 대로 '사회악(한동수에게 납치된 전형적 깡페 스테레오타입으로 보이나 사실은 선량한 '오빠')'을 처단하려 합니다. 한동수와 고선영이 옥신각신하며 말싸움하는 사이에 아이들은 구출되고 한동수와 고선영은 본격적으로 몸싸움을 합니다. 경찰과 냄새를 맡은 언론들이 파리떼 처럼 몰려올 때 쯤 고선영은 한동수의 머리통에 총알을 박아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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