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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39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91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880
0 [시민덕희]를 보고 - 상업영화의 갈 길을 묻다 [2] Sonny 2024.02.20 384
-1 [넷플릭스바낭] 추티몬 추엥차로엔수키잉님만 믿고 갑니다. '헝거' 잡담 [8] 로이배티 2024.01.09 299
-2 미스테리 하우스 [6] 돌도끼 2023.08.21 210
-3 오펜하이머 저는 별로였어요 [12] daviddain 2023.08.15 1167
-4 [티빙바낭] 그 시절 양키님들의 유머 감각, '웨인즈 월드' 잡담 [4] 로이배티 2023.08.05 364
-5 축구는 더러운 산업, 모두가 포주와 창녀, 하지만 나는 그것을 사랑한다 [1] daviddain 2023.06.28 232
-6 [왓챠바낭] 주옥 같은(?) 80년대 B급 SF/호러, '히든' 잡담입니다 [12] 로이배티 2023.06.14 444
-7 차정숙 3회까지 봤는데 [6] 2023.05.23 664
-8 [웨이브바낭] 80년대식 나이브함의 끝을 구경해 봅시다 '마네킨' 잡담 [24] 로이배티 2023.05.22 639
-9 '면도날', 애플티비+'유진 레비 여행 혐오자 -' [2] thoma 2023.05.11 304
-10 [디즈니플러스바낭] 또 다시 1988년. '빅'을 봤습니다. [23] 로이배티 2023.03.30 624
-11 '환상의 여인, 처형 6일 전, 39계단' [16] thoma 2023.03.17 430
-12 더글로리 전편을 보고/스포 [2] 라인하르트012 2023.03.12 621
-13 '크레이지 컴페티션' 짧은 잡담 [2] thoma 2023.02.21 291
-14 (스포) [교섭] 보고 왔습니다 [4] Sonny 2023.01.28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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