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구속영장 기각되자 앙심품고 동거녀 살해…40대 영장 | Daum 미디어다음 - http://goo.gl/u2Xqb


서울 금천경찰서는 23일 전 동거녀 강모(43·여)씨를 흉기로 찔러 죽인 중국동포 이모(44)씨를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무려 4일간이나 감금을 하고 성폭행 놈을 풀어줬답니다.

저번 수원살인사건도 그렇고 경찰은 성폭행을 우습게 알고, 조선족은 칼부림을 한 것 같네요.

요즘 매일 한건씩 조선족 살인사건이 터지고 있는데 하나같이 칼을 사용하네요.

이해가 안가네요. 중국에서는 칼부림이 흔한가요?

보통 한국은 아무리 싸워도 칼은 우발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중국범죄는 대부분 계획적으로 칼을 준비해갖고 다니는군요.


어째거나 법원은 어떻게 4일이나 감금 폭행한 인간을 또 풀어주는지 모르겠군요.

딱봐도 위험인물인데 신고한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잡아뒀어야죠.

도대체 뭔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군요.

경찰이나 검사나 판사나 하나같이 둔해 빠져가지고 실제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신경도 안쓰나 봅니다.

저렇게 영장기각 했다가 범죄 저지르면 책임을 져야 하는데 그런 제도는 안만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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