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흘리기때 이걸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어슴프레 나는데 이렇게 세월이 흘러 다시 보니

그림하나하나가 당시 사회현상을 연구(?)할수있는 중요한 사료가 되어버렸군요.

이놀이판이 처음 나올때 당시 박정희 독재시절이라 반공국시에 간첩잡는게 가장 큰 애국하는 길이었던 그런 시대였죠.

하드 정리하다 나온 그림 파일입니다. 칼라로 출력해서 가족끼리 주사위판을 벌려보시기 바랍니다.

블루마블과는 또 다른 재미가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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