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02 13:37
보통 우리나라를 보면
어느 정도 급(?)이 되는 배우들을 보면, 주연만 고집하지.
조연을 하게 되면 자신의 급이 내려가는 것처럼 배우나 팬들이나 인식되어버려서...
한번 주연급으로 올라선 배우는 어지간하면 다시 조연급으로 안나오는데요.
외국의 경우에는 주연, 조연 가리지 않고 하는거 같아요.
작품이 괜찮다 싶으면 시시껄렁한 역이라도 나오는 경우가 많은거 같고요.
심야식당에서 오다기리 죠를 보고선 '어? 얘가 왜 여기서 저런 역으로 나오지?'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근데 오다기리 죠는 이런식으로 작은 역으로 꽤 자주 본 것 같기도 해요. 유명해진 이후로도.
이건 오늘 저녁 해 먹어보시라고 심야식당 레시피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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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가난해서 버터 대신에 마가린을 썼죠.
그렇게 한다음에 된장 국물 떠먹으면 최고였죠.
식생활면에선 일본이랑 서로 영향 주고 받았는지... 은근 비슷한 것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