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이번 허니 연휴에 여행가는데 서울 경기 강원 경북 전라 다 돌아서 이젠 마지막 보고 충청을 가보려고 합니다. 제주는 이러저러한 이유로 제외...

영험한 듀게인을 믿고 아직 초안도 안잡은 상태이구요. 이제껏 듀게에서 추천 받거나 검색해서 다녀온 곳은 다 별이 다섯개였어요. 현지인이나 여행으로 좋은 추억 장소 가지신 분들의 추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지난주에 통영에 부모님과 다녀왔는데 듀게에서 보고간 세병관과 박경리 기념관, 서호시장, 이순신꿀빵 모두 대만족이었어요. 사스가 듀게... 감사드립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65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19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293
126477 Interview With the Vampire’ Director on Casting Tom Cruise Over Daniel Day-Lewis and the Backlash That Followed: ‘The Entire World’ Said ‘You Are Miscast/벤 스틸러의 탐 크루즈 패러디’ new daviddain 2024.06.15 1
126476 프레임드 #827 [1] new Lunagazer 2024.06.15 9
126475 TINI, Sebastián Yatra - Oye new catgotmy 2024.06.15 12
126474 나와 평생 함께가는 것 [1] update 상수 2024.06.14 92
126473 [KBS1 독립영화관] 버텨내고 존재하기 [1] update underground 2024.06.14 66
126472 [영화바낭] 좀 이상한 학교와 교사 이야기. '클럽 제로' 잡담입니다 [2] update 로이배티 2024.06.14 133
126471 영어하는 음바페/벨링엄이 레알 마드리드에 적응 잘 한다는 베일 daviddain 2024.06.14 45
126470 프레임드 #826 [4] update Lunagazer 2024.06.14 40
126469 유튜브 자동번역 재미있네요 daviddain 2024.06.14 116
126468 Mark Forster - Au Revoir [1] catgotmy 2024.06.14 71
126467 올해 오스카 명예상 수상자들은... [1] 조성용 2024.06.14 191
126466 [넷플릭스바낭] 오늘 본 영화의 장르를 나는 아직 알지 못... '신체찾기' 잡담 로이배티 2024.06.14 212
126465 [퍼옴] 2008년 이상문학상 수상작 [사랑을 믿다] 도입부. [4] jeremy 2024.06.13 217
126464 [왓챠바낭] B급 취향이 아니라 그냥 B급 호러, '독솔져' 잡담입니다 [1] 로이배티 2024.06.13 172
126463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7] 조성용 2024.06.13 324
126462 80년대 브랫팩 다큐멘터리가 나오네요 [2] LadyBird 2024.06.13 140
126461 스타워즈 애콜라이트 1,2 (스포) [2] heiki 2024.06.13 197
126460 러시아어 안젤리나 다닐로바 [1] catgotmy 2024.06.13 164
126459 프레임드 #825 [4] Lunagazer 2024.06.13 45
126458 매드맥스의 세계 [5] 돌도끼 2024.06.13 30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