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이유를 보면 그다지 재밌는 방문(?)은 아닐 것 같긴 합니다만.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10713193209008 


600명의 정, 재계 인사 앞에서 행사 진행하는 것 말고 본인 주연 영화 홍보차 오거나 했음 더 좋았을 것 같은데.

물론 이거든 저거든 저야 귀찮아서 안 가겠지만요. (쿨럭;)


터미네이터도 왔다 갔고 마이클 콜레오네도 오고 하니 택시 운전사 아저씨도 한 번 와 주심 괜히 (정말 100% 순수하게 괜히;) 기분 좋을 것 같습니다.

진작에 한 번 와 주지 왜 이제야 오는 건지. 투덜투덜.




기자들이 좋아하는 한국 음식을 물으면 거부 못 할 제안을 날려주세효.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29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84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997
92 역시 금 캐기는 어렵군요 [4] 가끔영화 2011.07.16 1338
91 제 2회 애니 오타쿠 테스트 [2] catgotmy 2011.07.15 2051
90 좀 충격적인 영화 장면 [6] 가끔영화 2011.07.15 3549
89 {기사링크} 日경찰, 재일 모녀 살해 혐의 조선적((朝鮮籍) 남성 체포 [1] miho 2011.07.14 1169
» 마이클 콜레오네씨께서 한국에 오신답니다. [1] 로이배티 2011.07.13 1548
87 (졸려서 올리는) 베네딕트 컴버배치(BBC 셜록역 배우) 자화상 [7] 레사 2011.07.04 3993
86 트랜스포머3 전 그냥그냥 볼만했어요 [7] 폴라포 2011.07.03 1769
85 제 날 맞춰올리는 나가수 잡담.. [6] 꼼데가르송 2011.07.03 2133
84 태국은 총선이 끝나고 야당이 승리할 것이 확실시된다고 합니다 [4] Rcmdr 2011.07.03 1479
83 영화 재활용이 횡행하는 현상인가요? [5] Jade 2011.07.03 1909
82 [잡담] 불쌍한 Ehren Kruger.. (팀 로빈스의 함정, 스크림 3, 트렌스포머 2,3의 시나리오) espiritu 2011.07.01 1645
81 리차드 기어 [5] 가끔영화 2011.06.30 2342
80 올해 MBC 연기 대상이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 [7] 쥬디 2011.06.27 2539
79 백설공주처럼 어장관리 하기 [19] 닥터슬럼프 2011.06.23 5651
78 ...그리고 몇몇 영화들에 대한 불평들 -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써니, 스크림 4 [8] 폴라포 2011.06.21 2225
77 게시판 또 느려졌다(내용 없어요) 가끔영화 2011.06.20 743
76 팔자가 피려면 순식간에 피는군요 [10] 가끔영화 2011.06.13 4632
75 뒷북) 나가수 갈수록 진화하는 것 같아요 [1] 연금술사 2011.06.06 1876
74 고압적인 태도의 카페 [32] Q9 2011.06.06 6450
73 아래 4대강 이야기가 잠깐 나온 김에... [6] nixon 2011.05.17 187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