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13 02:13
빈스님이 아리님과 에릭의 걱정을 뒤로하고, 비행기에서 점프하면서 흘러나오는 노래입니다.
듣자마자, 우왕.... 이런 탁월한 선곡같으니라고 !!
처음 들어보는 곡이라 검색을 해봤더니 영국(+스리랑카 출신) 래퍼 M.I.A 곡이더라구요.
이거 쟈니 유타와 보디가 함께 거시기 했던 그 오래된 영화가 생각나기도 하고,
이런 스포츠 우리나라에서도 할 수있나요?
정말 마약보다 더 황홀한 아드레날린이 ?!?!?!?!
M.I.A - Space Odyssey (There's Space For All Dat I See)
gravity's my enemy
it grabs on me like i'm a leech
the stars are bangin close to me
as i'm floating in a light odyssey
my lines are down you can't call me
as i fly around in space odyssey
my lines are down you can't call me
as i fly around in space odyssey
like puzzle bobble on PC
it's got color when it's following me
and i still judge you week by week
and i'm here, the times they can never lose me
my lines are down you can't call me
as i fly around in space odyssey
my lines are down you can't call me
as i fly around in space odyssey
you might take a minute or two
to introduce my point of view
i need to spend some time with you
there's nothing more new on the news
my lines are down
.
.
.
Boards of Canada의 너무나 멋진 뮤비도 떠오르네요.
더 이상 늙기 전에 꼭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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