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이블 4의 엔딩 크레딧이 좀 올라가다가, 화면이 바뀌면서, 엄브렐라 사의 헬리콥터 내의 시에나 길로리 (질 발렌타인 역할)가 가슴에 붉은 거미 형상을 달고서, 엄브렐라 사의 군인들 (마치 울트라 바이올렛을 연상시키는 복장)을 지휘하던데요. 게임 원작을 몰라서 그런데, 구체적으로 원작 게임에서는 질 발렌타인이 어떤 역할인지요?

 

그리고 제가 어렴풋이 기억하기로는 시에나 길로리 (질 발렌타인 역할)가 레지던트 이블 2 편에 이어서, 폴 WS 앤더슨 제작자가 3편에도 출연시킬려고 했지만, 다른 영화 일정이 안맞아서 그렇다고 알고 있는데.. 4편 마지막에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5편에는 본격적으로 출연할 거 같은데..

 

그리고.. 엔딩 크레딧이 끝까지 올라간 이후, 대사가 하나 더 나오더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75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33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456
125487 손흥민 이강인 몸싸움/축협도 인정 [28] daviddain 2024.02.14 1527
125486 연휴 동안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4] 조성용 2024.02.14 768
125485 [일드바낭] 대체 미타니 코키가 무엇이길래... '미타니 코키 대공항' 잡담입니다 [10] 로이배티 2024.02.14 722
125484 프레임드 #704 [4] Lunagazer 2024.02.13 368
125483 다음 날짜들 중 어떤 날짜를 고르시겠습니까? [2] 모르나가 2024.02.13 507
125482 (스포) [길 위의 김대중] 보고 왔습니다 [4] Sonny 2024.02.13 645
125481 미리 대비하지 않는 사람 [1] catgotmy 2024.02.13 511
125480 웹캠 추천 부탁드려요 [4] 산호초2010 2024.02.13 428
125479 바르셀로나의 프렝키 더 용 흔들기가 시작된 듯 [1] daviddain 2024.02.13 364
125478 Tingler/the deadly affair/scream of fear daviddain 2024.02.13 373
125477 총선과 지역 이기주의 [2] 칼리토 2024.02.13 553
125476 르세라핌 김채원 catgotmy 2024.02.13 607
125475 정의당의 웃픈 상황 [3] 분홍돼지 2024.02.13 874
125474 [왓챠바낭] 로브스터냐 랍스터냐!! '더 랍스터' 잡담입니다 [10] 로이배티 2024.02.13 648
125473 과거의 찌질이 씨네필과 요즘의 찐따 씨네필의 으스대기, 그 너절함에 관하여... [6] ND 2024.02.13 729
125472 유튜브 이슈들을 보며 [1] 메피스토 2024.02.12 591
125471 [넷플릭스] 아이슬란드 범죄 드라마, Trapped [2] S.S.S. 2024.02.12 532
125470 [넷플릭스] 살인자ㅇ난감, 스포일러 포함 [4] S.S.S. 2024.02.12 928
125469 에피소드 #76 [2] Lunagazer 2024.02.12 335
125468 프레임드 #703 [2] Lunagazer 2024.02.12 34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