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15 20:29
2014.08.15 20:34
2014.08.15 20:35
2014.08.15 20:42
밝은 쪽으론 (<미스 리틀 선샤인> 계보를 잇는) <선샤인 클리닝>이, 그리고 좀 안 어울리지만 <블루 재스민>이 생각나는데 낭랑님이 든 영화들 세 편 훌륭한 추천이네요!
2014.08.15 20:45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이요
2014.08.15 21:33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추천!
2014.08.15 22:18
2014.08.15 20:46
마틴 스콜세지의 <코미디의 왕>이요.
2014.08.15 20:49
2014.08.15 20:55
2014.08.15 21:00
와이키키 브라더스가 약간 이런 쪽이었는데 너무 약한가요.
2014.08.15 21:22
2014.08.15 21:42
아메리칸 뷰티, 시리어스 맨, 생각나네요.
2014.08.15 21:42
2014.08.15 21:56
2014.08.15 21:57
2014.08.15 22:01
<세상의 모든 계절> 떠올랐어요.
2014.08.15 22:32
빌리 와일더의 <The Lost Weekend> (엔딩만 빼고 d-_-b) 주인공이 알콜중독자예요. <Oslo, August 31st>(2011) -_-b 주인공이 마약중독자였고요. 중독에 관한 영화에서 주인공은 거듭해서 실패하죠. 알콜중독자만 해도 <Days of Wine and Roses>도 있고요. (그런데 자발적 알콜 중독의 경우 실패라고 말하기 어려운 것 같기도 해요.) 우울하실 때 이런 영화 보는 걸 권하고 싶진 않아요. (thumps up 이모티콘도 슬퍼요.)
2014.08.15 22:34
파이란, 올드보이, 더 게임,
2014.08.15 23:02
미스 홍당무, 플란다스의 개, 주먹이 운다
2014.08.15 23:27
2014.08.15 23:27
2014.08.15 23:29
2014.08.15 23:44
2014.08.16 02:52
오기가미 나오코의 [까모메 식당]
루저들이 와장창 나오는 영화에요.
루저인지 아닌지 헷갈릴 정도로 루저 자체를 너무 심각하게 후벼 파지 않아서 더 아프고 다가왔고 따뜻했던 영화였습니다.
아....띠뜻한 드롭커피에 계피빵 먹고 싶어지네요 :)
2014.08.16 09:08
빈센트 갈로 [버팔로 66]
2014.08.16 10:34
2014.08.16 12:31
2014.08.16 14:06
엄태화 감독 <잉투기>
2014.08.16 16:29
2014.08.17 00:3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27390 |
공지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45914 |
공지 |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55877 |
코엔 형제의 <인사이드 르윈>, 마이크 리의 <세상의 모든 계절>, 다르덴 형제의 <자전거를 탄 소년>을 추천 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