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21 01:22
2014.09.21 01:40
2014.09.21 13:59
맞아요. 진리에요!!
2014.09.21 03:28
노래는 단 한 번도 들어본 적 없지만, 태도 문제로 토크쇼나 뒷담화하는 곳에서 말이 많더군요.
특히 저 어린 가수는 본인 얼굴의 오른쪽을 보이기 싫어해서 항상 카메라 화면의 오른쪽에 서서 본인 왼쪽 얼굴만 보이려 하는데, 쥴리아나라는 유명 게스트가 본인 자리에 서자 툭툭 치면서 자리를 밀어냈다나.
팬들이 본인 사진을 찍는 것도 싫어해서, 핸드폰을 뺏어서, '이거 지워, 저거 지워' 한다는군요. (아니 도대체 난 왜 이런 것까지 알고 있는 거지)
2014.09.21 04:15
네 그런 가십거리들이 더 (팬질하는 입장에서) 흥미를 돋우더라구요. 역시 부모님이 그렇게 키우셔서그런가. 예전에 니켈로디언 빅토리어스라는 드라마 찍는 몇년간도 bully당했다고 최근에 '터뜨'렸는데, 그게 잘 살펴보면 니켈로디언 드라마 찍은 배우겸 가수중에 서로의 뮤직비디오에 서로 안나온 걸 확인해보면 누구라고 공연히 알 수 있는거고 그래서, 아리아나 양의 그 발언이 mean하다는 의견도 있곸ㅋㅋ 한국의 연예인들에게 공인이란 잣대를 들이대서 피곤하게 하는 거 듀게분들이 싫어하는 것 처럼, 연예인은 연예인일 뿐 인성까지 담보해야될 필요는 없으니....
우리 아리아나 양 예쁜 모습만봐주세영!!(ㅋㅋ) 아리아나 양의 순진무구 행복 에너지를 머루다래님께도 전해드릴게요.
그녀는 무조건 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