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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도 없고, 요구도 없고, 접촉도 없는데, 그냥 알아서 죽는 게 가능한가?
...

이 과정에서 노회찬에게 "패 접으라"고 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 사람은 일정 기간 당원 활동을 해서 당내 투표권을 가지고 있는 진성 당원들이고, 그렇게 당원들의 의견이 모인 경우에만 가능하다.
심상정의 경우에 말이 많은 것은, 당연한 그런 절차를 약식으로도 거치지 않고 본인의 결단으로 문제를 처리했기 때문에, 당운영의 기본 원칙인 상향식 민주주의라는 절차에서 문제가 생겼기 때문이다.

 

 

머리도 마음도 모두 너무 복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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