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28 06:46
상대적으로 덜 알려질 수록 좋겠습니다.
정준일이나, 에피톤프로젝트, 시와 이런 차분한 분위기의 노래들을 주로 하시는 분들이면 좋겠구요.
홍대 클럽 등에서 공연을 하고 있는 이제 막 시작하는 분들이면 더더욱 좋겠어요.
단순한데 호소력이 있는 담담한 목소리의 노래들을 직접 만들어서 부르는 분들.
이번에 작업을 하는데 음악이 필요하거든요.
저작권을 풀려면 상대적으로 시작하시는 분들이 더 좋을 것 같아서요.
물론 아니어도 됩니다.
그럼 부탁드릴게요. 자문을 구할 곳이 이곳 밖에 없네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
날이 좋네요.
좋은 뉴스들도 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굿모닝
2015.03.28 07:31
2015.03.28 07:42
2015.03.28 07:48
2015.03.28 12:34
2015.03.28 17:16
2015.03.28 20:20
강아솔이 나와서,,,, 김목인씨요
2015.03.28 23:35
2015.03.29 04:51
아, 감사드립니다.
잘 들어보겠습니다. :)
막 시작하는 분들은 아니지만 '9와숫자들' 담담하게 호소력있게 부르더군요.
'권나무'도 좋아요. 이 쪽은 좀 더 신인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