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31 18:16
2015.03.31 18:23
2015.03.31 19:03
저라도 노조한테 화 나겠는데요.
2015.03.31 19:11
2015.03.31 21:07
승진이 사실 인생에서 얼마나 큰 부분을 차지할 지는 모르겠어요.
이렇게 생각을 해야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저도 대상자인데 어떻게 될 지 모르지만 걍 마음 비우고 되면 되는거고 아님 마는 거고 하는 심정으로 있어요.
아니면 딴 데 옮겨야지 이런 생각으로요.
2015.03.31 21:53
대기업 노조 중 어용 노조도 있으니까요.상대적 박탈감도 무시 못할 것이고.
2015.04.01 12:36
2015.04.01 00:13
2015.04.01 09:33
회사가 노조와 직원들 사이를 벌리는 전술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노조간부들 따박따박 승진시켜주는 거죠. 그럼 알아서 뒤에서 수근수근. "지네들은 승진누락도 없고 특권층이네." 이런 말이 뒤에서 나오니까요.
본글에서 언급된 회사가 그런 전술의 일환으로 노조간부를 승진을 시켜주는 건지 아니면 어용노조라서 그런건지는 알 수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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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도 회사 나름이라서요. 힘없는 곳도 있고 힘 있는 곳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