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681763

(‘아빠를부탁해’, 2회만에 드러난 한계)


링크 기사는 아빠를 부탁해 비판 기사 입니다.





뭐가 그렇게 문제 일까? 하고 봤는데 제 기준에는 파일럿 에서 봤을 때의 흥미와 재미를 그대로 이어가줘서 재미있게 봤거든요.


기사 속 문제들이 뭐가 문제 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게 문제들 이라면 우결은 이미 한참 전에 폐지 됐겠죠 (저 우결 안 싫어해요)



그런데 이게 혹시 남녀의 시각 차이일까? (별 의미 없이 그냥 든 생각임)


나는 저 화면속 부녀들의 모습을 보는 게 너무 생경하기도 하고 그냥 다 재밌는데


혹시 기자분이 여자일....까? 했는데 여자네요=ㅅ=


여러분도 정규 편성 아빠를 부탁해 재미 없으셨어요 ? 



아 물론 저도, 다 큰 아들과 엄마의 관찰형 리얼 예능 프로가 생기면 당연히 안 볼거 같....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14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8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636
104267 마인드 컨트롤 하는 법. [6] 자본주의의돼지 2011.03.22 2725
104266 나는 기타리스트다 [9] amenic 2011.03.22 2320
104265 [나가수] '나는 가수다'는 공익과 감동의 수호자, 김영희PD의 작품이라는 것 [10] 7번국도 2011.03.22 2770
104264 수고하세요 의 정확한 사용이 뭡니까. [36] 자두맛사탕 2011.03.22 3429
104263 개인적으로 개념이 불분명한 단어 있으신가요? [12] 아.도.나이 2011.03.22 1694
104262 [쿠폰벼룩] 방배역 바베큐폭립 '멤피스킹' 2인 세트 1장 / 남부터미널역 복집 B코스 2장 [1] 가라 2011.03.22 1574
104261 늦었지만 인사드립니다. [5] DJshy 2011.03.22 1218
104260 적십자 믿을 수 있나요 예예예 2011.03.22 818
104259 나가수의 매니저들은 언제 활약하게 될까요_누더기 수정 ToT [12] settler 2011.03.22 2520
104258 박칼린,장진,송윤아 코리아 갓 탤런트 심사위원 확정, 남자격 합창단 2기. [1] 자본주의의돼지 2011.03.22 2235
104257 인사말 바낭 [6] 안녕핫세요 2011.03.22 1105
104256 나는 가수다 어제 녹화 스포 [4] 아이리스 2011.03.22 3449
104255 남자친구에게 긴장감을 주고 싶어요. (12금) [12] 익명2 2011.03.22 5074
104254 날라갓 Nalaga'at 극장의 소등 消燈 같은 곳에서 [6] 이울진달 2011.03.22 980
104253 이소라 운다 [41] 가끔영화 2011.03.22 5992
104252 나는 가수다, 40년 후. [3] chobo 2011.03.22 2592
104251 '흑기사 돋네' 소식 : '조셉 고든 레빗'은 '알베르토 팔코네'를 연기하지 않는다. [3] Aem 2011.03.22 2349
104250 연애는 셀프... [2] 늦달 2011.03.22 1942
104249 책을 편안한 여건에서, 집중해서 읽으시나요? [15] DH 2011.03.22 2343
104248 사랑니가 났어요. [10] 고양이 꼬리 2011.03.22 221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