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07 21:59
2015.09.07 22:03
2015.09.07 22:07
2015.09.07 22:58
2015.09.08 06:08
2015.09.07 22:07
책파는것도 일이더군요. 최근에 책장하나더 구매했는데 아직도 책이 쌓여있어요..
2015.09.07 22:09
2015.09.07 22:26
2015.09.08 06:04
2015.09.07 22:26
2015.09.08 06:07
2015.09.08 06:48
2015.09.08 06:35
2015.09.08 07:07
2015.09.08 08:21
허어, 델피니아 이야기를 소장하고 계신 분이 또 있었군요.
버리지는 마세요. 팝콘소설이긴 하지만 가끔 보고 싶어지더이다.
2015.09.08 09:48
2015.09.08 11:12
저역시 작년에 책들을 분리수거함에 넣은지라... 좀 솔깃해지지만 과연 저런 노력을 할 수 있을런지
더구나 저는 책에 낙서를 하는 편이라... 팔기 힘들겠죠?
어디 기증할 데를 찾아봐야겠어요.
(하지만 막상 떠나보내려니 흑..)
2015.09.08 13:22
그쵸...책들을 떠나 보낼 때에도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걸 이번에 깨달았어요 ㅠㅜ
알라딘은 책 상태를 좀 깐깐하게 보는 편이라, 한꺼번에 판매하실거면 인터넷 책방 고구마 같은데 목록 올려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떠나 보낼 때는 마음아프지만 막상 보내고 나면 또...금방 책이 쌓이니까요 ㅠ
그래도 저보다는 책을 존중하시네요. 저는 팔러다니는게 귀찮아서 분리수거 쓰레기로 ㅠ ㅠ
에잇 작가는 인세를 더 받을 수 있는 이 상황을 더 좋아할거야 이럼서 말이죠.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