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22 23:04
2015.10.22 23:20
2015.10.22 23:23
사람들의 비평에 둔감해지는것이 살아가는데엔 편할 수도 있어요.
2015.10.23 05:41
그 때도 댓글 달고 싶었는데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몰라서요. 지금도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지만...저도 그렇게 살고 있어요. 아마 더 나아지지않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어떻게 참고있어서 조금은 이해가 가요.
2015.10.23 09:29
8대2 법칙이란게 있죠. 상위 20%가 나머지 80% 먹여살린다는. 어차피 저같이 보통 사람들은 뛰어난 사람들에 편승해 살아가는 겁니다. --;;
뛰어난 노동 기술자라 해도 도구가 다 해주는거라고 말하더군요 물론 노련한 경험이 더해진거지만요.
그리고 단순 노동은 시키면 다 하는거겠지만 천성적으로 안맞는다 그럴까 사람에 따라 그런 부분이 틀림없이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가면 다 해결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