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19 09:36
2015.11.19 09:42
2015.11.19 09:45
하 낭만이 있네요.ㅡㅡ;; 어느 카페인지 몹시 궁금합니다. 참 이런 데 돈 쓰라고 돈 벌고 사는거다 싶어요 ㅎㅎ
2015.11.19 09:51
2015.11.19 10:04
5. 6... 연락처 확보에 성공하시길. 홧팅.. (아차 취업이 먼저인가?)
2015.11.19 10:10
2015.11.19 10:06
2015.11.19 10:12
2015.11.19 10:29
흐음... 저희 가게엔 "늘 먹던 걸로" 하는 손님이 반까진 아니어도 한 30%는 되는 걸요. 심지어는 가게 밖에 손님이 어른어른 보이기 시작하면 주방에 먼저 주문 들어갑니다. ㅎㅎ 슬로우카페를 표방하며 패스트푸드점이 되어가고 있다는... 동네 단골장사하는 가게는 손님 취향 거의 파악하고 있으니 한 번쯤 시전해 보셔도 민망하실 일은 없을 거라 사료되옵니다만.
2015.11.19 11:09
제가 유학생 시절 다니던 카페는 늘 먹던 걸로 이런 얘기 할 필요도 없이 주문도 할 필요없이 잽싸게 늘 마시던 커피를 내줘서 참 고마웠는데 가끔, 아주 가끔 다른 커피도 마시고 싶을 때가 있었어요 (긁적)
2015.11.19 12:46
2015.11.19 10:29
2015.11.19 12:47
2015.11.19 11:25
2015.11.19 12:57
2015.11.19 11:26
영화의 주인공 같군요. 저 마지막줄이 이 영화의 엔딩이길 응원합니다^^
2015.11.19 12:59
2015.11.19 23:08
쏘딩님에게 갑자기 흥미가 생기는군요. 아 저 아줌마입니다. ㅋ
2015.11.20 01:24
기억하고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준비된 개들 aka stand-by Wolves'의 수장이기도 하지요 :)
2015.11.21 10:51
아앗 그분이시군요 이성적 매력에서 동지애적 매력으로 전환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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