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20 16:03
시바견 이런거요.
물론 시간이 몇 년은 흐른 뒤의 일이겠지요.
대충 저런 식으로 밥먹이고 예방접종 시키고 훈련 몇 개 시키고 주기적으로 물에 씻기면 되는 저런 종류 개 한마리 키우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합니다.
물론 개가 사람도 아니고 말을 하고 돈을 벌어오는 것은 아니지요.
가정집에서 키우다가 못 키우게 된 개를 분양하는 사이트를 하나 알고 있습니다. 누군가가 키우다가 급하게 파양하는 개를 얻어오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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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재밌네요! 무관심하고 귀찮다는 표정인데 할 건 다하는게 신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