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급체로 하루종일 앓아 누워있으면서 복면가왕을 봤어요

귀뚜라미(조x혁), 캣우먼(아직모름), 코스모스(x미) 정말 누가 우승해도 이상할게 없었음...

레인보우(윤x)도 정말 잘 부르고요 이친구는 요즘이 가장 물이 오른거 같아요 뮤지컬에 라디오 DJ에

조x혁은 정말 반가웠다 이 말밖엔 할 수 없었습니다 근데 정말로 귀뚜라미가 이 사람이었을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몸이 아프니 더 절절하게 들리더라구요(?) 진짜 일년에 한번은 이렇게 앓아줘야 그 해가 지나갔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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