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타워즈 팬이 아니지만..

2015.12.04 18:26

칼리토 조회 수:905


개봉전에 이런 트레일러 모음집은 봐주는 예의가 있는 사람일뿐입니다. 이제 진짜 며칠 안남았네요. 


이번 스타워즈는.. 그래픽 보다는 실제로 찍은듯한 부분이 많이 느껴지고 참여한 사람들도 애정이 퐁퐁 샘솟네요.(중간에 메이킹 필름 살짝 보시면 무슨말인지 아실듯..)


어쩌면.. 진짜로 어쩌면.. 이번 7편이 새로운 전설의 시작이 되지는 않을까?? 조심스러운 기대도 가져봅니다. 이건 필히 극장에서 단관해야 할 그런 영화가 아닐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41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92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931
108246 나이팅게일의 장미와 한의학 [4] 세멜레 2013.06.21 3666
108245 [자동재생] 내 이름은 추신수.jpg [9] 01410 2010.11.21 3666
108244 여러 가지... [19] DJUNA 2010.10.02 3666
108243 그림처럼 생긴 한글 [12] 프루비던스 2010.09.29 3666
108242 타블로 말 한번 잘하는군요 [6] 가끔영화 2014.07.16 3665
108241 일대 종사, 재미 있나요? [13] espiritu 2013.08.26 3665
108240 지난 금요일에 경남 복지회관에서 있었던 진중권씨 강연 "진보의 미래" 내용입니다. [13] nishi 2012.09.17 3665
108239 [신세한탄] 형제끼리는 꼭 우애가 있어야 하는건가요 [21] zaru 2012.01.31 3665
108238 보훈처·김좌진사업회 "김을동, 장군의 손녀 맞다" [11] 듀게잉여 2011.11.04 3665
108237 나도 도본좌가 되지않을까 우려합니다. [19] 무비스타 2011.01.18 3665
108236 이분이 누군지 알면 당신은 매니아?! [10] chobo 2010.12.02 3665
108235 서른 살이란 무엇일까... [12] 차가운 달 2011.02.10 3665
108234 나홍진의 '황해' 티져 예고편. [10] 매카트니 2010.09.10 3665
108233 토이 스토리3의 그 장면. (가급적이면 이미 보신 분들만) [16] nishi 2010.08.25 3665
108232 <치즈인더트랩> 2부 24화 이면(2) [13] 환상 2011.12.01 3665
108231 미국에서 느꼈던 문화충격 두가지. [20] S.S.S. 2018.05.06 3664
108230 (속보) 청와대 문건 유출 혐의 최모 경위 사망 - 냉무 [15] soboo 2014.12.13 3664
108229 아침드라마의 막장 설정이 실제로 존재함을 보여준 사건. 내연남을 양자로 삼고 질투해서 살해. [8] chobo 2012.11.21 3664
108228 저는 하루키의 통찰력과 낙관적인 태도 [34] loving_rabbit 2012.04.04 3664
108227 박재범이 잘생겼군요 [16] 가끔영화 2012.04.02 366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