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메킨
2015.12.13 16:46
안씨 아저씨 정치관 가만히 보면 동네 택시 운전수급이예요. 그런 정치관으로 정치를 하겠다고 뛰어드니 안 통했죠.

catgotmy
택시 운전수는 왜 나오나요. 특정 직업군을 왜 통칭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데메킨
택시 운전수분들을 모욕해서 죄송합니다. 안씨 정치관은 택시 운전수만 못했죠.


원글에 리플을 달았습니다만 굳이 거기서 더 말하는게 의미가 없어서 새로 올립니다.
이 주제는 과거에 닥터슬럼프님이 터뜨리고 역시 아무런 반성을 안하셨던 과거가 있습니다.
데메킨님이 똑같은 방식으로 또 그러시네요.

이것참
다른 식으로 말해서

"xx의 정치관은 비정규직 알바생만 못하네요.
xx의 정치관은 맥도날드 알바생만 못하네요.
xx의 정치관은 편의점 알바생만 못하네요.
xx의 정치관은 건물 청소부만 못하네요"

아 이것참 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65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18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282
108232 한국 남자가 쓸 수 있는 감탄사는? [40] 촤알리 2012.10.29 3660
108231 왜 극의 주인공 이름으로 서씨가 많을까요 [4] 미선나무 2012.07.15 3660
108230 악질 범죄자의 인권을 보호해야 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9] 익명... 2012.06.15 3660
108229 소수의 생존 전략. [39] 잔인한오후 2012.12.23 3660
108228 있는집은 명퇴도 행복하군요. 이정도면 웃으면서 퇴직할듯 [8] 무비스타 2011.12.15 3660
108227 듀게인 커피전문점 처음간 날 [14] 작은 마법사 2011.11.25 3660
108226 [정치인] 한 편 박근혜 페이스북에선 [15] EEH86 2011.10.26 3660
108225 머니볼. [9] 쵱휴여 2011.10.25 3660
108224 임재범의 흔한 웨이브 [6] 노루잠 2011.05.11 3660
108223 어째든 저는 어제 분노하여 손이 부들부들 떨렸습니다. ... [14] 르귄 2010.12.09 3660
108222 (바낭) 아래의 A씨 이야기를 보니 생각나는 글이 있어요. + 제 경험담 [26] mirotic 2010.11.17 3660
108221 예능초보의 걸그룹 바낭 [16] RedBug 2010.09.06 3660
108220 싸구려 좌석에서 우리가 본 것. [8] loving_rabbit 2012.05.22 3660
108219 한눈에 반하다 [10] 자두맛사탕 2010.08.17 3660
108218 축구와 전쟁 그리고 월드컵 [9] 알리바이 2010.06.17 3660
108217 현재 퍼지고 있는 투표 트윗 [3] 마르세리안 2012.12.15 3659
108216 [듀나인] 태국마사지를 받아보고 싶어요. [15] 미선나무 2012.08.20 3659
108215 이번 통진당사태는 결과론적으론 민주당에 도움이 될것 같네요 [7] 레드훅의공포 2012.05.12 3659
108214 임재범씨 선곡이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이 아니네요~ [3] 임바겔 2011.05.03 3659
108213 장자연 사건을 보도한 SBS 우상욱 기자의 글 (국과수 검증 후 입장) [10] 7번국도 2011.03.17 365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