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철수 탈당 국면…문재인 지지율 '결집' 호남에서도 安에 2배 리드…安, 호남에서 하락세

  2. 사람들이 낯짝이 있어야지. 해도해도 너무 하네.

  3. 박지원 의원도 이제 결단하세요. 안철수 따라 나가서 신당을 만드세요. 그리고 안철수 혁신안에 따라그 당에서 제일 먼저 잘리심으로써 새정치의 의를 몸소 세우셔야 합니다.

  4. 문병호, 유성엽 탈당은 좋은 일입니다. 손 안대고 코푸는 격. 코가 저절로 풀리는 겁니다. 인공지능 자동 혁신이죠. 디지털 혁명이에요.

  5. jungkwon chin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엄지와지원이

    토생안팽.

    jungkwon chin 님이 추가했습니다

  6. 탈당 운운하는 사람들이 그나마 진정성이라도 있으려면, 눈치 볼 것 없이 지금 나가야 합니다. 안철수한테 총대 메워놓고 자기들은 슬슬 눈치 보며 빠지면 안 되죠.





    황주홍, 유성엽, 김동철, 이윤석, 장병원, 박혜자, 김영환, 노웅래, 주승용, 박지원, 김한길, 조경태, 최재천.... 

    일단 이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또 누가 나갈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7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2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544
108117 토호들의 지역주의 [82] marian 2011.03.28 3660
108116 어째든 저는 어제 분노하여 손이 부들부들 떨렸습니다. ... [14] 르귄 2010.12.09 3660
108115 (바낭) 아래의 A씨 이야기를 보니 생각나는 글이 있어요. + 제 경험담 [26] mirotic 2010.11.17 3660
108114 예능초보의 걸그룹 바낭 [16] RedBug 2010.09.06 3660
108113 싸구려 좌석에서 우리가 본 것. [8] loving_rabbit 2012.05.22 3660
108112 한눈에 반하다 [10] 자두맛사탕 2010.08.17 3660
108111 축구와 전쟁 그리고 월드컵 [9] 알리바이 2010.06.17 3660
108110 [바낭] 두서 없는 세월호 사건 잡담 [7] 로이배티 2014.04.22 3659
108109 현재 퍼지고 있는 투표 트윗 [3] 마르세리안 2012.12.15 3659
108108 [듀나인] 태국마사지를 받아보고 싶어요. [15] 미선나무 2012.08.20 3659
108107 이번 통진당사태는 결과론적으론 민주당에 도움이 될것 같네요 [7] 레드훅의공포 2012.05.12 3659
108106 임재범씨 선곡이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이 아니네요~ [3] 임바겔 2011.05.03 3659
108105 장자연 사건을 보도한 SBS 우상욱 기자의 글 (국과수 검증 후 입장) [10] 7번국도 2011.03.17 3659
108104 추운 날엔 역시 따뜻한 국물이 최고죠 (사진 많음) [11] 아침엔 인간 2010.11.30 3659
108103 타블로;못믿는게 아니라 안믿는거잖아요 [4] 메피스토 2010.10.08 3659
108102 음...스브스의 독점질 논란을 보며.... [29] soboo 2010.06.14 3659
108101 [펌] 현수막 좀 치워주세요.. [3] 바람 2010.06.10 3659
108100 요시나가 후미 '오오쿠', 기타 만화만화.. [8] being 2011.04.10 3659
108099 인셉션 짤막한 단상들 (당연히 스포일러 있습니다) [17] 몰락하는 우유 2010.07.24 3659
108098 운동 삼개월..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1] 풍기문란 2014.06.29 365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