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07 09:34
저런 봉투 매장에서 자주 봐도 안먹어봐서 남자라면이라 그러니 이름 참 잘진다 라는 생각이.
어제는 난시를 경험했네요 난시인지 난心인지.
버스를 타고 내리막길을 내려오며 도로변에 있는 한 집을 보니 비스듬이 보이는겁니다.
그러니 방도 비스듬해 보여 저 방을 어떻게 평평하게 해서 살까.
그러다 다른집들을 보니 다 그렇네요.
좀 떨어져 있는 아파트도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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