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29 03:07
무사태평 조회 수:1328
2016.04.29 07:14
여수 엑스포 같은거 아니군요.
전 뭐 일을 할줄 알아야 귀농도 할텐데 별장이나 하나 지어주면 모를까.
댓글
2016.04.29 20:53
저도 책상 앞에서 노닥거리던 인생이라 귀농은 그렇고 귀촌을 알아보는 중입니다.
2016.04.29 08:21
무슨 말씀이라도 한줄 남겨주시지 이렇게 주소만 달랑 달아놓으시면(...)
2016.04.29 21:14
이제 겨우 기사 몇 줄 읽고 시골 빈집 검색해 본 게 전부라서요.
오늘은 먼저 귀농하여 정착하신 분들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정신없이 듣다보니 금방 6시가 되더군요.
내일도 가 볼 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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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엑스포 같은거 아니군요.
전 뭐 일을 할줄 알아야 귀농도 할텐데 별장이나 하나 지어주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