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18 13:19
예전 같은 열기가 사라져서겠죠 계정 폐쇄했네요 좀 다르게 살고 싶다고.
2016.07.18 13:25
2016.07.18 13:43
2016.07.18 13:53
유시민씨같은 지식소매상으로 다시 만나고 싶네요. 파워트위터리안말고...
2016.07.18 14:17
얄밉게도 퇴장해야 할 시기도 잘 아는 사람인 것.
예전엔, 2002년경 신해철 말마따나 진중권은 민중의 소중한 입이었으나, 이젠 있으나마나 한 평범한 논객이 돼버린.
좋은 책으로 만납시다.
2016.07.18 14:57
2016.07.18 15:19
2016.07.18 15:32
예술은 속이지 않고 속이며 관중은 속고 속지 않는 것
2016.07.18 15:59
2016.07.18 18:22
반갑네요~
그 동안 넷상에서의 진샘이 만들어낸 발언들과 스탠스 대부분에 공감하고 지지하였지만 재능낭비가 넘 심했다고 생각했거든요... 그간 상대했었던 떨거지들처럼 백수건달이거나 시간 남아도는 사람도 아니고 말이죠!
정말 다행!
2016.07.18 18:27
2016.07.18 18:44
2016.07.18 18:53
2016.07.21 03:00
아쉽기도 하고 이해도 될 것 같습니다.
변희재 의문의 1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