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속 (1997)

2022.10.19 14:23

catgotmy 조회 수:225

무라카미 하루키가 한국에 와서 촌상춘수가 된 것 같은 영화입니다


우아하고 신경쓰지 않는 척 하려고 하지만 질척거려요


질척거림이 한국 특징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한국 그 잡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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