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함을 무지막지하게 주고받을 기회가 있었고, 명함조차 필요없는 지위란 어떤 걸까 생각해봅니다.(정계나 행정인사...) 문은 두드리는 자에게 열리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점점 어른들의 논리를 따라가네요. 일도 구하고, 뭔가 하다보면 나름 성장하겠지요.

조카가 태어났습니다. 사실 여동생은 딸을 원했는데... 염색체는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더라고요. 둘째는 딸이었으면 하는데...(...) 동생이 저보다 먼저 본 영화 중에 케빈에 대하여가 있는데, 남자아이지만 그정도는 아닐 거 같고, 그래도 매제 닮았으면 저보다는 성실하겠죠. 제 조카가 잘 컸으면 좋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64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18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272
121809 [ebs] 위대한 수업 제임스 카메론 편 [4] 쏘맥 2022.12.12 447
121808 [넷플릭스바낭] 자꾸만 작품에 본인 이름을 넣는 '기예르모 델토로의 피노키오'를 봤어요 [8] 로이배티 2022.12.12 759
121807 최양일 감독이 별세했네요 [2] 예상수 2022.12.12 435
121806 "황금의 제국" 기득권에 저항한 자에 대한 징벌 산호초2010 2022.12.12 339
121805 키츠 (독일 드라마) catgotmy 2022.12.12 182
121804 무리뉴가 브라질 감독 후보에 올랐군요. [1] daviddain 2022.12.12 248
121803 2022 New York Film Critics Online Award Winners [3] 조성용 2022.12.12 289
121802 2022 Boston Society of Film Critics Award Winners [4] 조성용 2022.12.12 208
121801 프레임드 #276 [4] Lunagazer 2022.12.12 98
121800 깔아놓은 게임들.jpg catgotmy 2022.12.12 212
121799 2022 L.A. Film Critics Association Award Winners [1] 조성용 2022.12.12 215
121798 [왓챠바낭] 본격 남성용 성교육 무비, '살인 예술가'를 봤습니다 [4] 로이배티 2022.12.12 587
121797 이번 생은 빌런이다..추천 [2] 라인하르트012 2022.12.12 532
121796 재벌집 막내아들 11회 [7] 라인하르트012 2022.12.12 720
121795 여론조사 전화...특정 장관을 차기 후계자로 간 보는 건 확실한 듯 [1] 스누피커피 2022.12.11 445
121794 프레임드 #275 [2] Lunagazer 2022.12.11 126
121793 권성동 "이태원 사고, 세월호처럼 횡령 수단 될 수 있어" [5] 도야지 2022.12.11 731
121792 Megadeth - Skin O' My Teeth [1] catgotmy 2022.12.11 105
121791 잉글랜드 졌군요 [6] daviddain 2022.12.11 504
121790 [티빙바낭] 이게 다 고윤하씨 때문입니다. '이벤트 호라이즌' 잡담 [14] 로이배티 2022.12.11 63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