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목소리 커지는 대통령 경호처 걱정스럽다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74898&code=11171111&cp=du

출처는 국민일보입니다.
(국민일보는 거의 국힘성향이었는데,,,흠)

기사 발췌,

대통령이 자기 나라 승용차를 타는 것은 상식이고, 국익에도 도움이 된다. 각국 지도자들은 일부러 자국산 차를 탄다. 발리 공항이 G80을 타지 못할 정도로 경호에 취약했다는 얘기인데, 선뜻 이해되지 않는다. 조르지아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마르크 뤼터 네덜란드 총리 등은 발리에 도착했을 때 G80을 탔다. 대통령이 벤츠를 타게 한 대통령실의 의사결정 시스템도 문제다. 경호를 이유로 다른 고려 사항들이 무시되고 있는 것 같아 걱정스럽다.



저의 기억으로도 생각나는 것이 군/경찰 지휘권 문제, 로봇개 문제, 경호예산 문제, 코바나컨텐츠 이사관련 경호문제...
그리고 어제 이슈되었던 국조범위에서의 제외 문제(법무부와 경호처만 제외)...


국민과 호흡을 함께 하겠다는 윤석열을 너무 관리하는 것 아닌지....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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