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2 23:08
underground 조회 수:220
OCN채널에서 11시 8분에 시작했어요.
이 영화 전에 봤는데 다 본 후에 감독이 무슨 말을 하고 싶어서 이 영화를 만든 걸까 생각했었죠.
오늘 보면서 한 번 더 생각해 보려고요. ^^
2022.11.23 01:48
쓸쓸해요. 다시 보니 더 쓸쓸하네요. ^^
처음 봤을 때는 영화 끝나고 나서 갑자기 쓸쓸했는데 두 번째 보니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쓸쓸해요.
사는 게 참 쓸쓸한 일이라는 걸 화면으로 보여주고 싶었나 봐요.
사람이 이렇게 많이 나오는 영화가 쓸쓸하기 쉽지 않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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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해요. 다시 보니 더 쓸쓸하네요. ^^
처음 봤을 때는 영화 끝나고 나서 갑자기 쓸쓸했는데 두 번째 보니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쓸쓸해요.
사는 게 참 쓸쓸한 일이라는 걸 화면으로 보여주고 싶었나 봐요.
사람이 이렇게 많이 나오는 영화가 쓸쓸하기 쉽지 않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