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 같아요.



잠도 제대로 못자고 소화도 잘 안된다고..




무언가 선물을 해주고 싶어요.




계속 찾는데 마땅한게 안보이네요ㅜㅜ

여기저기서 선물로 검색해 봐도 딱히 안보이고.


무언가 해주고 싶은 마음은 가득인데...



비타민씨..를 생각해봤는데(몇십 포 들어 있는것)

별로 맛있진 않고 장기적이고 그 사람의 복용 여부를 몰라요.



내일 잠시 가서 레모나 같은 거랑 초콜릿..을 손에 쥐어주고 와도 괜찮을까요?ㅜㅜ

너무 간단한거 같아서.. 흑





아무리 생각해봐도 답이 안나와 듀게에 도움을 구합니당..


꼭 선물이 아니더라도 피곤할때 스트레스받을때 어떻게(행동 문자 전화 다 좋습니다!) 해주면 좋은지

제발제발 부탁해요잉.......




이런데 영 젬병이라.....슬프네요


혹시 나중에나중에 댓글 주셔도 감사히 볼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41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92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924
121845 진중권 자존감이 풍년이네요 [6] 닌스트롬 2014.02.17 5483
121844 진중권, '나치퍼포' 임재범에 독설 "다음엔 日軍복장" [39] coffee香 2011.06.29 5483
121843 (굽신바낭) 소설 추천부탁드립니다 - 부제: 가는 날이 장날 [24] soboo 2010.08.11 5483
121842 [셀프 어그로] 크레용 팝 "네티즌님들, 돼지눈에는 돼지만 보이고 부처눈에는 부처만 보인대요".jpg [13] 黑男 2013.06.23 5482
121841 김구라 라스 복귀 못하겠네요. [6] 자본주의의돼지 2013.05.06 5482
121840 아래 글 보고, 저도 보다가 통곡한 영화들 [91] Ll 2013.09.12 5482
121839 남매끼리 친하십니까? [18] 말린해삼 2010.08.26 5482
121838 김혜수 진행 시사프로 `W` PD는 유해진 [2] 가끔영화 2010.07.06 5482
121837 박노자씨는 확실히 구 소비에트 연방 시절에 초.중등 교육을 받은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 [20] amenic 2011.02.13 5482
121836 인도 성폭행 통계 [19] 세멜레 2013.04.27 5481
121835 큰 수의 비교와 그레이엄수의 위엄.jpg [9] nomppi 2013.08.24 5480
121834 기성용 관련해서 한마디 하자면 [49] 디나 2014.06.24 5479
121833 친구를, 그만두고 싶은 상대가 있습니다. [16] 자본주의의돼지 2013.02.03 5479
121832 지젝이 말하는 강남스타일 [10] 서른살 童顔의 고독 2012.11.13 5479
121831 박근혜의 대학생 시절 재밌는(?) 일화.. [12] JCompass 2012.05.21 5479
121830 [봄날 바나앙] 옆의 옆자리, 머리 하고 싶어요(미용실 추천도 받아요) [9] loving_rabbit 2011.02.17 5479
121829 배우 '이희준' 매력적이더군요. [22] 자본주의의돼지 2012.06.08 5478
121828 승강기 추락사건 [24] philtrum 2010.08.26 5478
121827 유니클로 "SALE SALE ... " 티셔츠 좋지 않나요. [7] nishi 2012.08.03 5477
121826 자의식 제로인 사람들에 대한 환멸 [27] CsOAEA 2014.03.07 547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