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 piacerebbe vedere tecnici come Guardiola, Ancelotti o Mourinho allenare il Brasile. Ma non sono io a scegliere, vedremo cosa succederà. Questi nomi sono emersi in Brasile, ma non so se è vero. Non vedo alcun problema nel fatto che sia un allenatore straniero ad allenare il Brasile. Con la Croazia non abbiamo saputo perdere tempo nei supplementari dopo il gol. Dovevamo essere più intelligenti, è l'unica cosa di cui avevamo bisogno per vincere".

과르디올라 무리뉴 안첼로티 중에 한 명이 브라질 지도했으면 한다. 내가 정할 문제는 아니지만, 뭔 일이 일어날지 보자. 브라질에서 거론되는 이름들이고 사실인지는 모른다. 외국인 감독인 거는 상관없다. 우리는 크로아티아 상대로 골 터진 후 템포를 잃었다
좀 더 지능적이어야 했었고 그게 우리가 승리하기 위해 필요했던 것이다


프랑스 대 브라질 결승 예상했다고

음바페 세계 최고가 될 것, 23세에 월드컵 우승해 본 경험,그리고 매번 좋아지고 있다고



ㅡ 무리뉴야 포르투갈 인이니 언어 문제는 없겠지만 안첼로티는 스페인 어는 하는 걸로 알아서 또 어찌 적응할지, 독일 선수 뤼디거는 로마에서 뛰어서 이탈리아 어를 할 줄 아니까 안첼로티가 뤼디거한테는 이탈리아 어로 말한다고 합니다.


But that is what you have to put up with as a forward – you win some and you lose some.

“You don’t score every one and some chances mean more than others and it will hurt like hell.

“The biggest one I ever missed was against Sunderland and it still haunts me to this day.

“He won’t sleep well for a long time, that’s his personality and I know how much it means to him and the rest of the team.

“He will think he has cost England. We look at it a different way – he has saved us on many occasions.

“It hurts. It really hurts but you can imagine how the players feel if it hurts us so much.”


조르지뉴도 pk실축하고 비슷한 말을 했죠, 평생 생각날 거라고. 베컴은 잊을 만하면 그거 꺼내는 머저리들 만나 봤다고.




언어 하니 생각났는데


Ronaldo received a staunch defence


호날두 포르투갈 탈락하고 선발 안 시킨 거 갖고 호날두 여친이 산투스 저격하며 인스타에 올린 글인데 스페인 어로 썼네요? 아르헨티나 사람이기도 하고 날두가 레알에서 뛰었으니 스페인 어는 이해하겠죠.

오늘 감독은 잘못된 결정을 내렸다. 이 친구(날두)는 찬사와 존경을 받는다. 출장할 자격이 있고 모든 것을 바꿀 수 있지만 너무 늦었다. 세계 최고의 선수를 평가절하하지 말라,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

자격이 없는 누군가를 고집할 수 없다. 

인생에는 교훈이 있다. 오늘 우리는 지지 않았고, 그를 응원한다.


정작 호날두 인스타에는 자신에 관해 많은 말들이 오가고,많은 기사가 쓰여지는 것 알고 나중에 밝히겠다, 포르투갈 감사 뭐 이런 거던데 정작 속마음 대변은 여친과 누나가 하고 있음.


El trino de Luis Figo al periodista colombiano Samuel Vargas donde denuncia que inventó declaraciones que él nunca dijo. Imagen: @LuisFigo.


며칠 전 호날두 선발 안 시킨 것 두고 피구가 산투스 비난했다는 기사가 떴는데 피구가 트윗으로 친애하는 사무엘 바르가스, 내가 말한 적 없는 의견을 기사화했다는 것을 알고 싶으신가? 내 의견을 알고 싶으면 내게 물어 봐라, 나는 당신(기자) 알지 못 하고 내 의견 지어내지 말라고 일갈했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38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91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874
121983 프레임드 #294 [4] Lunagazer 2022.12.30 107
121982 섹스돌에 대해 [13] Sonny 2022.12.30 863
121981 꿈에 젊은시절 김대중이 나왔습니다 [2] catgotmy 2022.12.30 248
121980 [왓챠바낭] 또 세기말 청춘... 암튼 '비트'를 봤어요 [28] 로이배티 2022.12.30 498
121979 '해피엔드' 잡담입니다. [4] thoma 2022.12.30 345
121978 [근조] 펠레 [7] 영화처럼 2022.12.30 310
121977 뭐 잘 안먹고 사는 사람 놀라라고 [2] 가끔영화 2022.12.29 252
121976 혼돈, 파괴, 그리고... 망상 [1] 예상수 2022.12.29 273
121975 프레임드 #293 [4] Lunagazer 2022.12.29 113
121974 뭐야 이거 이걸 이제 알다니요 [1] 가끔영화 2022.12.29 350
121973 속옷 갈아입는 빈도수 [2] catgotmy 2022.12.29 427
121972 날리면 정부의 연하장 [6] 으랏차 2022.12.29 648
121971 망한커뮤니티, 헛다리짚기, 인과응보, 급발진 ND 2022.12.29 449
121970 [왓챠바낭] 세기말 청춘 송가, '노킹 온 헤븐스 도어' 잡담입니다 [8] 로이배티 2022.12.29 351
121969 대체 왜 공개게시판에 섹스돌 이야기를 하는 걸까요 [46] Sonny 2022.12.28 1618
121968 [아마존프라임] 이거슨 호러인가 드라마인가, '보모' 잡담입니다 [8] 로이배티 2022.12.28 422
121967 카지노 4화 [2] 라인하르트012 2022.12.28 353
121966 프레임드 #292 [4] Lunagazer 2022.12.28 111
121965 연말 [4] Kaffesaurus 2022.12.28 302
121964 연극 [광부화가들]을 보고 왔습니다 [2] Sonny 2022.12.28 33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