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01 02:07
2023.05.01 09:04
2023.05.01 23:19
2023.05.01 11:15
최근 몇년간 각종 OTT에 번역해야할 컨텐츠들이 쏟아지면서 빨리 빨리 끝내고 넘겨주기도 바쁜 사정이라고 어느 자막 번역가분이 고충을 토로했다고 들은 것 같습니다. 그냥 대충 그러려니 하면서 보는 거죠.
2023.05.01 23:2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26763 |
공지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45256 |
공지 |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54919 |
자막이 이건 아닌데? 싶을 때가 종종 있긴 하더라구요. ㅋㅋ
전 영어 비능력자라 그냥 한글 자막으로 봤습니다. 근데 한글 자막으로 내용을 대략 알고 들으면 원래 안 들려야할(?) 영어 대사 디테일이 들리기도 하고 그러잖아요. 그렇게 실시간 뇌내 보정(?)을 하면서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