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9 17:28
가끔영화 조회 수:710
세발짝만 넘으면 차타던 사람이 걷기 선수로 나선다니까
남편은 아내가 저렇게 놀게 될줄 모르고 코웃음 치고 친구들은 말리고 그런 사람인데.
이런 사람은 원래 부터 좀 대단한 사람이었던거 같죠.
쉰을 넘어 내가 나와 만나는 길이라는데 난 안가도 맨날 만나서 부럽지는 않네요 만나는게 내흉내 내는 못된 것 같기도 한데.
https://news.joins.com/article/235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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