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때문에 짧은 다큐를 찾고 있다가 보게 되었습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이야기를 끌고가기 위한 앞부분에서 많은 생각이 들게 만들었습니다.


왜 청년 인터뷰를 하려 신촌에 갈까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말하지 못하고 죽어야만 보이는 청년들.


생각이 많아지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73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24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820
109169 쿄애니 방화살인사건 [2] 연등 2019.07.18 1041
109168 크록스 구두 헝겁은 어떻게 닦아야 할까요? [2] 산호초2010 2019.07.18 735
109167 [드라마 바낭] 저도 한번 해봅니다. [11] McGuffin 2019.07.18 1148
109166 [넷플릭스바낭] 나의 마더, 드라마 월드를 봤습니다 [6] 로이배티 2019.07.18 1032
109165 오늘의 일본 만화잡지(2)(스압) 파워오브스누피커피 2019.07.18 369
109164 일본 노래방 인기 50곡을 보니 가끔영화 2019.07.17 1047
109163 미드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14] 산호초2010 2019.07.17 1283
109162 듀게에 <미드소마> 얘기가 별로 없군요 (노스포) [3] DL. 2019.07.17 1321
109161 '토착왜구' 쓰지말라는 한겨레기자와 김민웅교수 댓글.jpg [2] 귀장 2019.07.17 1403
109160 오늘의 일본 만화 잡지(1) (스압) [4] 파워오브스누피커피 2019.07.17 749
109159 죽음에 대한 소고 [7] 어디로갈까 2019.07.17 1405
109158 이런저런 일기...(2위와 소문) [3] 안유미 2019.07.17 786
109157 오늘의 브라운 아이즈(스스압) [3] 파워오브스누피커피 2019.07.16 757
109156 제일 맛있는 과일 [9] 가끔영화 2019.07.15 1426
109155 [넷플릭스바낭] 뒷북치며 드라마월드를 봤네요 [4] eltee 2019.07.15 1004
109154 [회사바낭] 그분의 운...(...) [7] 가라 2019.07.15 1411
109153 스파이더맨 과 알라딘 [1] 칼리토 2019.07.15 801
109152 미드소마 감상기(스포일러 없음) [3] ally 2019.07.15 1596
109151 오늘의 패션 엽서(스압) [3] 파워오브스누피커피 2019.07.15 363
109150 [넷플릭스바낭] '초자연 현상의 목격자들'이라는 대단한 제목에 끌려서... [5] 로이배티 2019.07.15 391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