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람 이름 외우는데 영 소질이 없어서 ‘XX영화에 나온 사람’으로만 기억하고 이름을 제대로 쓰려면 검색해야 하는 배우들이 몇 있어요.

예를 들면 <잃어버린 세계>에 나온 아저씨 (피트 포슬스웨이트), <콘택트>에 나온 아저씨 (윌리엄 피츠너)같은 식으로요.

혹 다른 분들도 그런 배우들이 있나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73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24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824
112809 여성화 질문)이런 경우에는 어찌해야 하지요? ㅠ.ㅠ [11] 한여름밤의 동화 2010.11.25 2696
112808 제 인생에 있어 최악의 영화를 꼽으라면... [21] 스위트블랙 2010.11.25 3678
112807 오늘의 잡담 [4] 사람 2010.11.25 1093
112806 이란 축구팀의 아프신님께서 아프시다며 축구장에 누우셨습니다! [4] chobo 2010.11.25 2898
112805 4일 연휴의 시작이에요, 레지나 스펙터, 할퀴는 야옹이, 무라카미 다카시 [4] loving_rabbit 2010.11.25 1860
112804 [유튜브] 사운드 오브 뮤직 45주년 오프라 윈프리 쇼 [5] mithrandir 2010.11.25 2131
112803 치과의사가 미국편의점에 충격받았다는 이야기 [14] 무비스타 2010.11.25 5292
112802 산책하다 만난 동네 친구 [5] tmak 2010.11.25 2644
112801 이란축구 너무 아프셔서 역전당하셨네요~ 4:3 동메달 (냉무) soboo 2010.11.25 1640
112800 전면전으로 번질까 정말 두렵네요. [20] 산호초2010 2010.11.25 3590
112799 국방부 장관 경질에 관련해서 [10] 교원 2010.11.25 2431
112798 여자농구 결승전을 기다리며..생각나는 3점 슈터들... [6] S.S.S. 2010.11.25 2243
112797 옷 입는거 가지고 이러는건 야비한거 아닙니까 [5] 가끔영화 2010.11.25 3074
112796 [경향신문] 北 주저없이 2차, 3차 타격할것 nishi 2010.11.25 1563
112795 문풍지, 적금, 엠버 [11] 모메 2010.11.25 3619
112794 한국영상자료원 12월 초순의 테마는 '위험한 관계' 네요. [3] 자두맛사탕 2010.11.25 1570
112793 ios 4.2 업그레이드내용 총정리 무비스타 2010.11.25 1808
112792 항모가 서해에 들어오면 김정일&김정은의 마음은 어떨까요? [15] 윤보현 2010.11.25 2667
112791 농구 아무도 안 보십니까. [39] 로이배티 2010.11.25 2201
112790 바낭)무슨 이유로 얼굴이 벌게지는건지 [5] pingpong 2010.11.25 189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