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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음...어....뭐....이걸 뭐라고 해야하나...뭔가 고저스하고 땐져러스하고 딥다크하고 어쩌고 저쩌고를 의도한건 알겠어요. 


막 흑표범의 섹시함과 유연함도 떠오르기도 하는데.........................이상하게 귀여운 고양이같네요. 그렇다고 그게 불가능한 거시기도 아닐텐데 아무튼 귀여운 고양이.  


안무는 사실 별 감흥이 없어요. 레벨내에서 안무라인 맴버들이긴한데 그 강점이 이상하게 잘 느껴지지 않네요. 풀샷잡은 모습 보면 다르려나. 


예전에 이런것도 했었죠. 나른함이 있던 원곡에 비하자면 "나 이렇게 잘해!!"포스가 느껴질만큼 투머치하긴하지만 





* 신곡 이거 5명이서도 가능했을까요. 곡이랑 안무를 좀 더 끈적하게 하고 그러면 좀 달랐을꺼 같기도한데. 웬디 얼른 쾌차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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