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 중에 이름이 XX동라는 분이 있습니다.

그 분 소식을 접할 때 마다 저는



' XX동 XX동 

 링 디기 딩 디기 딩딩딩~

 XX동 XX동 

 링 디기 딩 디기 딩딩딩~ ( 무한 반복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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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19 박원순의 상습적인 성추행 사례가 ‘미필적’으로 폭로 되었어요 [21] ssoboo 2020.07.15 2317
112818 미투는 확고한 거의 역사적 방향이라 박시장에 대한 인간적 배려도 [6] 가끔영화 2020.07.14 843
112817 일이 돌아가는 꼬락서니 [5] 메피스토 2020.07.14 843
112816 <살아있다> 보고 왔습니다 (스포) [2] Sonny 2020.07.14 660
112815 고소전에 젠더특보에게 보고를 받으셨군요. [26] Lunagazer 2020.07.14 1866
112814 팬텀싱어3, 콘서트 표 못구했어요..... 그리고 몇가지. S.S.S. 2020.07.14 315
112813 중립과 양립의 판타지 [7] Sonny 2020.07.14 617
112812 영화 세 편 [6] daviddain 2020.07.14 515
112811 박원순에 대한 믿음과 실망 사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민주’ 에게 [7] ssoboo 2020.07.14 1347
112810 박원순의 죽음에서 한국 사회가 배울 것 [29] 겨자 2020.07.14 1684
112809 [정의연]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신청 중간 결과 ssoboo 2020.07.14 466
112808 [바낭] 당첨운 있으신가요. [12] 가라 2020.07.14 651
112807 심상정 "류호정·장혜영 메시지, 진심으로 사과" [12] 모스리 2020.07.14 1466
112806 김재련 변호사의 과거 [19] 사팍 2020.07.14 1595
112805 오랫만에 안철수 바낭 [8] 가라 2020.07.14 793
112804 오늘의 잡담...(대여된 권력, 세금, 박원순, 강용석, 시장선거) [7] 안유미 2020.07.14 682
112803 범죄자의 자살은 2차 가해다 [20] Sonny 2020.07.14 1467
112802 [바낭] 토이 6집으로 시작해서 의식의 흐름대로 흘러가는 탑골 뮤직 잡담 [5] 로이배티 2020.07.13 558
112801 비오는 저녁 [3] daviddain 2020.07.13 434
112800 강남순 교수의 글... [16] SykesWylde 2020.07.13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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